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0.1℃
  • 맑음강릉 3.1℃
  • 맑음서울 1.8℃
  • 맑음대전 2.0℃
  • 맑음대구 4.4℃
  • 맑음울산 6.0℃
  • 맑음광주 2.9℃
  • 맑음부산 6.6℃
  • 맑음고창 -1.1℃
  • 맑음제주 4.4℃
  • 맑음강화 -1.8℃
  • 맑음보은 -0.7℃
  • 구름많음금산 0.9℃
  • 맑음강진군 0.0℃
  • 맑음경주시 2.7℃
  • 맑음거제 3.6℃
기상청 제공

정치

주호영 “절윤 결의, 늦었지만 당연…대구시장 선거 구도 변화”

정치권에서는 이번 결의를 지방선거를 앞둔 국민의힘의 노선 정비 신호로 해석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선을 긋는 이른바 ‘절윤’ 결의를 한 것에 대해 “많이 늦었지만 당연한 결론”이라고 평가했다.


주 부의장은 10일 오전 대구MBC ‘김혜숙의 여론광장’ 인터뷰에서 전날 열린 국민의힘 긴급 의원총회 결론과 관련해 “절윤해야 한다든가 계엄이 잘못됐다는 얘기는 당에서 수차례 해왔지만, 그것과 상반되는 행동들이 계속되면서 진정성이 의심됐다”며 “어제 말끔하게 정리됐다”고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결의를 지방선거를 앞둔 국민의힘의 노선 정비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특히 대구시장 경선 구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주 부의장은 그동안 당내에서 공개적으로 강하게 노선 정리를 요구해온 인물 중 하나다.


주 부의장은 대구·경북(TK) 행정통합특별법 처리와 관련해서는 막판 처리 가능성을 전망했다. 그는 2월 국회 처리 무산 원인에 대해 “민주당이 대구·경북을 인질로 삼은 정치적 보류”라고 주장했다.

주 부의장은 “대구·경북은 법이 요구하는 행정적 요건을 모두 갖췄지만 민주당이 ‘대전·충남’을 볼모로 삼아 통합을 막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권의 균형발전 전략과 TK통합법 문제를 연결하며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의 지방정책이 ‘5극3특’ 정책인데 전남·광주만 하고 대구·경북을 하지 않는다면 정책 자체가 무너지는 것”이라며 “막바지에는 민주당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TK행정통합과 관련한 구체적인 제도 설계 문제에 대해서는 ‘선통합 후 보완’ 입장을 밝혔다. 그는 “제주특별자치도법도 5~6차례 고쳐가며 완성하고 있다”며 “전체가 완전히 정리된 통합은 현실적으로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 “대구시의회가 지난해 통합을 공식 의결해놓고 막판에 성명 방식으로 반대한 것은 큰 실수였고 민주당에 보류 빌미를 제공했다”고 지적했다.


TK신공항 이전 지원 조항이 특별법에 포함되지 않은 것과 관련해서는 “무안공항 이전에는 1조원 지원이 들어가 있는데 TK특별법에는 빠져 있다”며 “이번에 포함되면 다행이지만, 되지 않더라도 향후 법 개정을 통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장 출마 의지도 재확인했다. 주 부의장은 “역대 대구시장들에 대한 시민 평가가 썩 좋지 않다”며 “많이 노력했지만 대구가 계속 쇠퇴하는 것은 기존 방식으로는 해결이 어렵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정말 성공한 시장으로 남고 싶다”고 강조했다.   대구 발전 해법으로는 세제 개편을 제시했다. 그는 “법인세나 상속세 감면 등을 통해 기업이 스스로 대구·경북으로 오도록 하는 정책을 추진하려 한다”며 “대구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방안을 가지고 봉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대구시장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는 “김 전 총리를 상대하고 막아야 할 적임자가 아니냐는 권유를 많이 받는다”며 “6선을 하면서 쌓은 경험과 중앙 인맥을 대구를 위해 모두 던지겠다는 심정으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