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17일 제5차 회의를 열고 기초단체장 및 광역의원 후보자에 대한 1차 공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공관위는 기초단체장 선거구 9곳에 대해 단수 후보를 추천했다. 추천 대상은 ▲포항시장 박희정 ▲안동시장 이삼걸 ▲영천시장 이정훈 ▲경산시장 김기현 ▲영양군수 김상훈 ▲영덕군수 강부송 ▲칠곡군수 김시환 ▲예천군수 윤동춘 ▲울릉군수 정성환 등이다.
당초 복수 후보 지역으로 관심을 모았던 일부 지역 가운데, 청송군수 선거구는 경선 지역으로 결정됐다. 공관위는 적합도 조사와 면접 심사 결과를 반영해 배대윤·임기진 후보 간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다. 반면 안동시장과 영주시장 선거구는 단수 추천으로 정리됐다.
광역의원 선거구에서는 4곳이 단수 추천 지역으로 확정됐다. ▲포항시 제9선거구 김상헌 ▲구미시 제8선거구 이지연 ▲영덕군 선거구 임민혁 ▲예천군 제2선거구 정광주 후보가 각각 공천을 받았다.
앞서 공관위는 지난 13일 비공개 면접과 15일 후보자 합동연설 및 공개면접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공관위는 1차 공모에 지원한 기초의원 후보자 73명을 대상으로 17일부터 20일까지 면접을 실시한 뒤, 오는 24일 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신청자가 없는 선거구에 대해서는 23일경 3차 공모를 진행해 기초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후보를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