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이재만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대구 경제 회복을 위해 창업가 정신과 행정가의 추진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20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대구의 경기와 시민들의 삶은 하루 앞도 예측하기 어려운 위기 상황”이라며 “현상 유지로는 미래를 기대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
이어 “전국 GRDP 최하위 수준인 대구를 살리기 위해서는 단순한 기업 운영 경험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창업가 정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IT 창업가 출신으로, 모바일 콘텐츠 기업 ‘모비저’를 비롯해 ‘애니원’, ‘지윅스’ 등을 창업해 성공시킨 바 있다. 2000년에는 SK네트웍스에 모바일 게임을 납품하는 등 사업 성과를 쌓았다.
또한 영진전문대학교 디지털경영계열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지역 청년 창업가들에게 스타트업 성공 노하우를 전수해왔다.
행정가로서의 경험도 강조했다. 그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성과를 빠르게 내기 위해서는 행정가의 추진력이 필수적”이라며 동구청장 재임 시절 추진한 동대구역사 개발, 신서혁신도시, 이시아폴리스 등 대형 국책사업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이 같은 이력으로 이 예비후보는 2006년 동구청장 선거에서 80.42%, 2010년 재선에서는 74.09%의 높은 득표율로 당선된 바 있다.
이 예비후보는 “대구에는 청년 일자리를 만들고 새로운 산업을 기획할 창업가 정신과 행정 역량이 필요하다”며 “지역에서 창업과 행정을 모두 경험한 자신이 대구의 미래를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