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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장나라, 국위 선양에 앞장서고 있는 미소가 아름다운 연예인

장나라, 한-중 친선교류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

 
▲ 한국과 중국간 친선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멀티 엔터테이너 
ⓒ 더타임스
[더타임즈] 장나라의 많은 매력들 중 단연 으뜸이 미소라고 알려져 화제의 중심에 섰다.

"성공하는 여성, 미소부터 다르다"라는 저서를 집필한 모나리자치과 신경민 원장은 "누구나 공감하는 아시아의 배우 장나라 씨가 가지고 있는 매력들 중 으뜸은 미소라고 말할 수 있다."며, "장나라 씨를 연상하면 우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떠오르는 것은 그녀의 웃음이 형식적인 웃음이 아니라 마음에서부터 웃고 있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신 원장은 이어 "가창력과 배우로서의 끼를 모두 겸비한 장나라 씨는 연예계 데뷔 이후 현재까지 겸손과 미덕을 놓치지 않았다. 오랜 동안 장나라 씨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는 스타는 외향 뿐 아니라 내면의 깊이가 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신경민 원장은 또한 "미소가 아름답게 느껴지는 이유도 바로 그런 성숙하고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중들에게 호감을 얻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소견을 덧붙였다.

이 밖에도 유명 사진작가 조선희 역시 장나라에 대해 "매력적인 미소를 가지고 있으며, 카멜레온과 같이 다양한 변화를 흡수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꼬마 아가씨로부터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모두 가지고 있다. 그녀 안에 존재하는 나라가 도대체 몇 명이나 되는지,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낸 지금도 알 수 없다"고 평하고 있다.

실제로 이러한 장나라의 매력은 국내 뿐 아니라 중국 및 해외 팬들에게도 똑같은 공감을 얻으며 사랑 받는 한류스타로 국위선양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1월 25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필 코리아 케이팝 나이트 & 케이 패션쇼"에 참석한 장나라는 히트곡 "나도 여자랍니다", "월량대표아적심"등을 열창해 8천여 명의 현지 관객들에게 폭발적인 박수를 받았다.

장나라가 출연한 이날 행사는 조기에 표가 매진되어 암표상이 등장할 정도로 현지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장나라가 출연한 "필 코리아 케이팝 나이트 & 케이 패션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오는 2010-2012년 "한중교류의 해" 기념으로 개최된 행사로 한국의 대중음악을 통해 대한민국과 중국을 잇는 가교(架橋)가 된 자리였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월 한국의 SBS와 중국의 상하이미디어그룹(SMG)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더타임스 최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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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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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