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하여 "청순 글래머" 라는 수식어로 인기 고공행진을 달리고있는 배우 신세경이 이효리,전지현,신민아 등 국내 최고의 톱스타들만이 한다는 "청바지 모델"에 발탁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상대 모델로는 신인 그룹 "비스트"의 윤두준이 함께한다. 특히 신인 배우 신세경은 글래머러스한 가슴에서 이어지는 잘록한 허리와 탄력 있는 힙선까지 모든 여성들이 꿈꾸는 몸매를 가져 청바지 모델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또한 신인 그룹 "비스트" 의 리더 윤두준은 데뷔한지 100일도 채 지나지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로 청바지 모델에 발탁되어 더욱 더 화제다. 톱스타만이 한다는 "청바지 모델"에 신인 남녀 모델이 발탁 된 가운데 네티즌들은 둘의 환상적인 호흡을 기대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있다. (더타임스 김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