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25일 오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에코 하우스" 촬영 준비 중 갑자기 덮쳐온 차량에 의해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중이다. 길은 목 부위 인대가 늘어나고 얼굴에 유리 파편이 박혔으며 출혈이 심한 상태이고 사고 차량은 폐차를 해야 할 만큼 크게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무한도전에서 제 7의 멤버로 활약중인 길의 사고 소식에 관계자들은 "촬영분이 넉넉해 방송에는 차질이 없다"고 전했다. 더타임즈 이보름 |
길은 25일 오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에코 하우스" 촬영 준비 중 갑자기 덮쳐온 차량에 의해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중이다. 길은 목 부위 인대가 늘어나고 얼굴에 유리 파편이 박혔으며 출혈이 심한 상태이고 사고 차량은 폐차를 해야 할 만큼 크게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무한도전에서 제 7의 멤버로 활약중인 길의 사고 소식에 관계자들은 "촬영분이 넉넉해 방송에는 차질이 없다"고 전했다. 더타임즈 이보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