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즈] 한나라당 박규식 양산시장 예비 후보가 최근 공천을 위한 여론조사를 앞두고 발생한 사태에 대해 공식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문제의 중심에 있는 모 후보의 공천 시 한나라당의 공신력과 후보의 본선 경쟁력을 약화시킬수 있다고 주장했다, 26일 오전 ;양산시장 공천에 따른 건의서;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당 공천후보들이 20일 여론조사 경선 수용 및 결과 승복에 합의했지만 경선 과정에서 물의가 있었다 고 밝혔다. 박 후보는 지난 18일부터 이틀간에 걸쳐 모 후보를 한나라당 후보로 사실화 하는 여론조사가 실시됐다" 며 21일 공천 후보자 4명의 명의로 제 3자를 포함한 관련자 들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했다. 또 지난 22일 경남신문이 경남리서치에 의뢰해 600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한 이후 경남도당에서 여론조사 경선을 실시해 모 후보에게 유리한 결과를 주었다고 말했다. 최근의 사태로 한나라당의 공신력이 무너져 버렸고, 25만 양산시민을 우롱한 것이기에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천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여론조사 경선과정의 문제와 후보의 도덕성, 등을 바탕으로 재심의 후 본선 경쟁력이 있는 후보를 공천해 달라고 말했다. 더타임스 대구경북 본부장 한반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