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는 지난 3일 밤, 자신의 미투데이에 어린 시절 추억과 함께 귀엽고 깜찍한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릴레이로 올려,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우아한 발레 포즈를 취하고 있는 빅토리아, 사과머리를 한 깜찍한 표정의 크리스탈과 루나, 똘망똘망한 눈빛이 귀여운 엠버, 놀이기구 자동차를 타고 무서워하는 설리 등 어린 시절 사진에서도 지금과는 또다른 f(x) 멤버들의 톡톡 튀는 매력을 엿볼 수 있어 더욱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f(x)의 첫 번째 미니앨범 ‘NU 예삐오(NU ABO)’는 4일 온, 오프라인에서 발매되었으며, f(x)는 7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더타임스, 권도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