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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나홀로 여행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정동진, 제주도, 태백산, 양떼목장등 우리주변 가볼곳 많아

 
▲ 태백산 눈꽃축제에서 카메라에 담는 관광객 
혼자 여행을 떠나고 싶은데 혼자 여행을 가자니 두렵기도 하고 어디로 여행을 가야 할지 정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 혼자 여행 시 한적하고 머리도 식힐 수 있는 곳은 어딜까?

마음이 답답할 땐 바다로 떠나는 것이 좋다. 한 겨울의 바다와 파도는 한동안은 마음을 후련하게 해 줄 것이다.

우선 가까운 곳으론 정동진을 추천한다. 기차를 타고 떠날 수 있는 정동진은 하슬라 아트월드, 타임스토리, 썬크루즈, 등명낙가사 등 많은 볼거리가 있으며, 아침에 떠오르는 일출도 볼 수 있어서 마음을 편안히 해줄 것이다.

또 다른 곳은 제주도를 추천한다. 제주도는 도 전체가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어디서든 바다를 볼 수 있다. 제주도에는 영화 쉬리에 나온 쉬리언덕, 성읍민속마을, 야경이 좋은 탑동 해변광장, 제주 다원 등 많은 볼거리가 있어 혼자 여행 시에도 지루 하지 않을 것이다.

머리가 복잡 할 땐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는 산으로 가는 것이 좋다. 눈 덮인 겨울산과 아름다운 경치는 당신의 머리를 맑게 해줄 것이다.

우선 강원도에 위치한 양떼 목장을 추천한다. 양떼목장은 대관령 능선에 자리 잡고 있어, 아름다운 구름 위로 넓은 초지가 아주 인상적인 곳이다. 양떼들이 이 넓은 초지에서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는 모습은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이색적인 풍경이다.

태백산 눈꽃여행도 빼 놓을 수 없는 겨울여행이다. 태백산 눈꽃 여행은 눈 조각 경연대회, 눈사람 페스티벌, 태백산 눈 터널, 이글루 카페 등 행사가 다양하며 축제가 시작되는 1월이면 눈꽃 풍경이 가히 환상적인 모습으로 오는 이들의 마음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

이렇듯 우리 주변에도 쌀쌀한 겨울 날씨에도 나만의 정색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여행지가 우리 주변 곳곳에 있어 개인 또는 단체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다양하다.
항상 여행이 그렇듯 최소한의 준비물과 여비는 충분히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혼자 여행을 떠난다면 생각지 못한 사고를 대비해 비상 연락망 정도는 확실히 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추운 날씨에 대비해 방한에 각별히 유념해 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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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