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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슈퍼주니어(Super Junior), 정규 4집 ‘미인아’ 13일 출시!

 
ⓒ 자료제공=SM Entertainment
[더타임즈]컴백 티저 영상 공개만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는 슈퍼주니어(Super Junior)의 정규 4집 ‘미인아’가 오는 13일 전격 출시된다.

이번 4집 앨범은 SJ FUNKY(SUPER JUNIOR FUNKY) 장르의 완성판이자 독특한 리듬과 재치 있는 가사가 인상적인 타이틀 곡 ‘미인아’를 비롯해 어둡고 파워풀한 분위기, 강렬한 그루브가 섹시한 느낌을 선사하는 힙합곡 ‘나쁜 여자’, 세련된 멜로디와 다이나믹한 보컬이 돋보이는 팝 발라드곡 ‘사랑이 이렇게’, 트랜디한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 ‘My Only Girl’ 등 한층 성숙한 슈퍼주니어의 음악적 감성과 다양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11곡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예성과 규현의 듀엣곡 ‘나란 사람’과 려욱의 첫 솔로곡 ’봄날’도 수록되어 눈길을 끈다. ‘나란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마음을 표현할 수 없어 슬픈 심경을 표현한 노래로,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예성과 규현의 애절한 보컬이 인상적이며, 려욱의 솔로곡 ‘봄날’은 따뜻하고 감성적인 멜로디와 조화된 려욱의 서정적인 미성이 돋보이는 곡.

더불어 Toy의 명곡 ‘좋은 사람’을 슈퍼주니어만의 색깔로 트랜디하게 리메이크 한 ‘좋은 사람’도 수록되어, 슈퍼주니어의 새로운 음반을 기다려온 아시아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또한 이번 앨범은 두 가지 버전의 자켓으로 제작, 모즈&펑크 스타일로 한층 세련되고 강렬하게 변신한 슈퍼주니어의 모습이 담긴 A 버전은 13일, 무대 뒷 모습과 뮤직비디오 촬영장 스케치 등 멤버들의 내추럴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B 버전은 20일에 각각 발매될 예정이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10일(금일) 10시, 타이틀 곡 ‘미인아’의 음원을 선 공개 하며, 14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화려한 컴백무대를 공개한다.(더타임스, 권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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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