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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 달 박근혜와 별똥별신세의 좀비세력!

민심 떠난 孤島의 정치세력!

 
▲ 박근혜 전 대표 
우리 속담에 ‘달도 차면 기운다.’는 말이 있다.

달이 꽉 찬 다음 기울어짐은 만고불변의 진리요 법칙이다. 우주만물이 소생하고 소멸하는 순환의 반복 과정에 있기 때문이다. 권력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무식하고 고집 센 독재자라 하더라도 민심 떠나면 그를 따르던 좀비들도 떠나게 마련이다. 원리원칙과 상식이 통하지 않는 외계인 신세의 권력자에게 약점을 잡히지 않은 국회의원이라면 최소한 무소불위의 권력을 오남용하는 세력에 좀비처럼 무조건 따르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2년 후 치러질 총선에서 별똥별 처지가 되지 않으려면 민심 떠난 독재권력 편에 서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것이 상식이고 인지상정이다.

요즘 한나라당 내의 두 세력인 박근혜 전 대표와 고집 센 오기정치의 mb 세력 간의 공방전이 세종시 문제로 불꽃 튀듯 치열하게 전개됐다. 그리고 그 결과는 기우는 보름달 신세가 된 좀비세력과 떠오르는 초승달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중심의 친박세력이 새로운 강력한 민심의 대변자로 우뚝 섰다. 박 전 대표의 반대 토론은 가슴 뭉클하게 국민의 마음을 적셨다. 믿을만하고 신뢰를 듬뿍 줄만한 신성(新星)과 같은 존재로 더욱 국민 속으로 박근혜는 다가왔다.

점점 국민이 원하는 자유와 민주가 충만하고 정치학의 기본인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행할 참 정치인으로 박근혜는 더욱 빛을 발하게 된 것이다. 지금 정치는 가진 자에 대한 감세 등으로 정치학의 기본조차 역행하는 ‘빈익빈부익부’ 조장의 악정과 인간 냄새 나는 복지행정 등의 나눔 문화는 외면한 채 국민이 그렇게 반대하는 4대강사업의 강행과 의료민영화에 대한 애착 등 서민을 위한 정책과는 매우 멀리 떨어져있다. 더욱이 학생이건 경찰이건 무조건 줄 세우려는 이상하고 숨 막히는 실적 강조 정책에 교육감 선거에서도 역풍을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잠꼬대를 하며 국민 옥죄는 정치를 선호하니, 그 아니 민심과 동 떨어진 민심외면 안드로메다 정권이더냐? 그런데도 세종시 문제를 부관참시하듯 무덤에서 꺼내다가 완전 유령을 보고 말았다. 그런데도 그들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 것 같다. 두 눈에 별빛이 반짝이듯 좀비 안면을 때려주어도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그들은 민심을 두려워않고 권력 편에 서 있다. 그저 동반자살을 꿈꾸는 한여름 밤의 불나방 떼처럼.

원안대로 하면 됐을 세종시 문제만 봐도 느닷없이 세종시 수정안을 들이대면서 이 정권은 미움과 불신을 잔뜩 사게 됐다. 그 중심에 충청인 출신으로 ‘세종시총리’란 별명까지 얻은 정운찬 총리가 지난 9개월간 좀비처럼 삽질 대열에 합류하여 그의 명성에 먹칠을 하고 말았다. 결국 세종시원안을 원하던 지난 6.2지방선거 시의 충청인 민심과 국회 상임위에서의 수정안 법안 부결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국회 본회의에 올려 부관참시 하는 부의에도 결국 망신만 톡톡히 당하고 오기정치의 화신들은 별똥별이 되었다. 그런데도 당사자는 구차한 변명 끝에 책임을 진다하나 이럴 때는 차라리 일본의 사무라이문화가 그리워질 정도로 아주 깨끗한 결자해지를 바랄 뿐이다. 구차한 변명은 더욱 그를 비참하게 만들뿐이다.

권력의 오남용을 즐기며 아직도 의혹의 중심에서 청소되지 않은 bbk 동영상을 자신의 블로그에 걸었다하여 총리실에서 한 개인을 조사하고 압박하였다함은 상식적인 민주국가에서는 생각하기 힘든 법을 무시하는 행위에 다름 아니다. 이처럼 자신들은 법을 지키지 않으면서 국민을 옥죄는 사이 민심은 점점 멀어져 갔다. 그리고 좀비 105명만이 아직도 국민 심정을 뒤로한 채 깜빡깜빡 희미해진 별똥별 신세로 전락, 그들도 결국은 권력자와 함께 멀어져갈 것이다. 보름달은 더 이상 채울 수 없는 꽉 찬 만월(滿月) 상태요, 이제는 오직 기울어지는 길만이 있을 뿐이다. 반면, 초승달은 점점 공간을 채워가면서 15일 후에는 반달이 되고 30일 후에는 대망의 보름달이 된다. 그만큼 좀비세력은 점점 사라져가는 세력이 될 것이요, 국민 가려운 등 긁어주며 민심을 무서워할 줄 아는 친박은 점점 보름달을 향해 대한민국 상공 위에 밝게 빛나게 될 것이다.

충신은 간데없고, 엽전 몇 냥에 몸을 팔았는지 아니면 무슨 자리에 탐이 났는지 오늘도 간신배 뻐꾸기들의 철지난 억지 과대포장만이 대한민국 방송과 언론 매체를 타고 죽음을 재촉하고 있을 뿐이다. 보름달이 기운다는 만고불변의 진리를 아는 보통의 국민이라면 누가 기울고 차게 될 것인가는 눈을 감고도 아는 사항이다.

지금 초승달인 올바른 세력이 기어코 찬란히 빛나는 보름달을 이루니, 그 때 국민이 주인 되는 원리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신바람 나는 대한민국이 될 것이다.

그 시절이 빨리 오기를 학수고대한다.

아듀! 좀비세력들아!

국민은 당신들을 이미 버렸노라!

그런데도 그들 권력을 함부로 사용하는 이들은 아직도 좀비가 되어 ‘세종시 +알파는 없다’는 둥, 고춧가루 뿌려대길 주저하지 않는다. 절대 민심의 무서움을 체득하지 못할 권력 오남용 세력들은 아직도 잠꼬대를 하고 있으니, 가는 세월만이 오욕의 이 시대를 낱낱이 기록하며 좀비세력들을 한껏 비웃을 것이다. 그리고 때가 되면 마침내 가혹하게 그들을 내치고 말 것이다. 그것이 우주와 인류 만고의 법칙이다. 장팔현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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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