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김진상 전 대구광역시 자치행정국장이 대구 북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국장은 새로운 변화의 흐름 속에서 북구의 미래 성장을 견인하고 주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일 대구 북구 선관위에 등록한 김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문에서 다섯 가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먼저 그는 ‘경제가 살아나는 활력 도시’ 조성을 약속했다. 대구경북신공항 시대를 대비해 북구를 경제 관문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공항과 30분 이내로 연결되는 산업·물류·관광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각종 후적지와 주변 지역을 미래 성장 거점으로 개발해 투자와 일자리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골목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둘째로 ‘청년이 머물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제시했다. 청년 일자리와 창업, 주거, 문화공간을 확대해 떠나는 북구가 아닌 돌아오는 북구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보육 및 교육 지원을 강화해 부모의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셋째로는 ‘더불어 함께하는 복지 북구’ 실현을 공약했다. 경로당 급식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의회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 수정안과 관련해 긴급 확대의장단 회의를 열고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대구시의회는 2월 12일 확대의장단 회의를 개최해 특별법 주요 쟁점과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확대의장단은 “2024년 12월 본회의를 통과한 ‘대구경북행정통합 동의안’과 이번에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대구경북통합특별법’의 내용이 크게 달라졌다”며 “시민의 대표이자 통합의 당사자인 시의원들조차 세부 내용을 정확히 알지 못하고 충분한 설명도 듣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구시의 사전 협의와 논의 절차가 미흡했다고 질타했다. 특히 당초 논의 과정에서는 중앙정부 권한의 실질적 이양과 강제적 특례 조항을 전제로 자치권 확대가 핵심이었으나, 수정 의결안에서는 상당수 조항이 ‘할 수 있다’는 임의 규정으로 완화돼 권한 이양의 실효성이 약화됐다는 점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하중환 대구시의회 운영위원장은 경북도의회 의원 수 60명과 대구시의회 의원 수 33명 간의 비대칭 구조를 지적하며 “시의원 1명은 중요한 결정을 좌우할 수 있는 막강한 힘을 갖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북 의원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달서구가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경영안정자금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달서구는 대구신용보증재단, iM뱅크와 협력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을 추진하고, 올해 출연금을 늘려 총 96억 원 규모로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달서구와 iM뱅크가 공동으로 총 8억 원을 출연하고, 이를 재원으로 출연금의 12배인 96억 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대구신용보증재단이 전액보증을 맡고, iM뱅크가 경영안정자금을 융자한다. 달서구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대출이자의 3%를 1년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달서구에 사업장을 둔 신용등급 1~7등급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3천만 원까지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상환 방식은 ▲1년 거치 4년 분할상환 ▲1년 일시상환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대출금리는 금융채 연동 기준금리에 고정 가산금리가 적용된다. 신청은 사업장 주소지에 따라 대구신용보증재단 달서북(죽전)지점(053-560-6300) 또는 달서남(월배)지점(053-639-4343)에서 가능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은 13일 오전 11시 수성시장, 오후 2시 목련시장을 잇따라 방문해 대구시당 핵심 당직자 80여 명과 함께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당직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제수용품과 생활물품 등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위원장은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들께서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서민 삶의 현장인 전통시장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앞으로도 민생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 대변인단이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대변인단은 지난 13일 오후 2시 지역 사회복지시설인 화성양로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대변인단 소속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인선 대구시당 위원장과 대변인단 소속 인사들, 양로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성금 전달과 함께 시설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대변인단은 “지역사회를 위해 평생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정당으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화성양로원 관계자는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정성이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국민의힘 대구시당 대변인단은 사회복지시설 방문, 봉사활동,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위원장 허소)은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13일 오후 동대구역 광장에서 귀성객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대구시당은 이날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동대구역 3번 출구 앞 광장에서 고향을 찾는 시민들을 배웅하며 덕담을 건네고 안전한 귀성을 기원했다. 행사에는 허소 대구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지역위원장, 상무위원, 지방의원, 사무국장, 당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허소 위원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며 “붉은 말의 힘과 패기로 대구가 더욱 활력 넘치는 도시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경제 회복의 흐름 속에서 도약의 기반을 다지고 있는 만큼, 그 성과가 대구 시민의 삶 속에서도 체감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오는 6월 지방선거를 계기로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구시당은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경제 회복의 성과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설 명절을 사흘 앞둔 14일,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대구 수성구 신매시장을 찾아 ‘장바구니 물가’ 점검에 나섰다. 이날 방문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를 청취하고 명절 물가와 안전 관리 실태를 살피기 위한 현장 행보다. 신매시장 한 과일가게 상인은 매대를 둘러보던 주 부의장에게 “과일값이 너무 올라 제수용품을 찾는 손님이 뚝 끊겼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주 부의장은 사과와 배 등 제수용품 가격을 직접 묻고 일부를 구매하며 상인들의 고충을 경청했다. 상인들은 임대료 부담과 인건비 상승 등 이중고를 토로했고, 주 부의장은 건의 사항을 메모하며 대책 마련 의지를 밝혔다. 주 부의장은 명절 기간 인파가 몰리는 시장 특성을 고려해 소방시설과 보행로 등 안전관리 실태도 점검했다. 관계자들에게 화재 예방과 질서 유지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일정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시·구의원들이 동행했다. 주 부의장은 이 자리에서 “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골목상권 회복의 출발점”이라며 이른바 ‘게임의 룰 변경’을 강조했다. 앞서 주 부의장은 대동시장을 찾아 어르신과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배식에 나선 그는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추경호 국회의원(대구시장 출마 예정자)이 설 명절을 앞둔 13일 대구 서구 내당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추 의원의 대구시장 출마 선언 이후 일곱 번째 노인복지관 방문이다. 추 의원은 지역 내 노인복지관을 순차적으로 찾으며 시설 운영 현황과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추 의원은 복지관 노래교실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이어 복지관 관계자 및 이용 어르신들과 간담회를 갖고 노인 복지 정책과 관련한 건의사항을 들었다. 추 의원은 “출마 선언 이후 틈틈이 복지관을 찾아 정책 수혜자인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있다”며 “어르신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정책 개선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낸 추 의원은 재임 시절에도 노인복지관을 방문하는 등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그는 기초연금과 생계급여 인상, 노인 일자리 확대 등 노후 소득 보장 강화를 위한 정책 개선에 힘써 왔다고 설명했다. 추 의원은 “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윤재옥 의원(대구 달서을)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사회분야 대정부질문에 야당 첫 번째 주자로 나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 전반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윤 의원은 협치 문제, 부동산 정책, 노동 현안, 대구·경북 지역 현안 등을 두루 거론하며 정부의 입장을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 ■ “SNS 좌표 찍기·일방적 인사… 협치와 통합에 역행”윤 의원은 김민석 국무총리를 상대로 대통령의 SNS 행보와 인사 방식을 문제 삼으며 질의를 시작했다. 윤 의원은 “국민 다수가 진보·보수 이념 갈등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음에도 대통령이 SNS를 통해 다주택자를 향해 강도 높은 표현을 사용하고, 대통령을 비판한 야당 의원 관련 기사를 공유하는 행태는 갈등을 완화하기보다 확대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또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지명과 관련해 “야당 인사를 기용하려면 사전에 충분한 소통과 협조 요청이 있었어야 했다”며 “사전 협의 없이 인적 자원을 일방적으로 발탁하는 방식은 정치적 의도로 해석될 수 있다”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결과적으로 통합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갈등만 심화시켰다”며 정부의 인사 기조 전환을 촉구했다. ■ “부동산감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12일 오전 국채보상운동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금의 대구는 산업구조 전환, 청년 인구 유출, 원도심 공동화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정체를 넘어 재도약으로 가는 전환점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산업 대전환·청년 정착·도시 품격 회복”이 예비후보는 3대 핵심 공약으로 △미래산업 중심의 산업 대전환 △청년 정착 생태계 구축 △도시 공간 혁신을 통한 품격 회복을 제시했다. 우선, 대구의 전통 제조업 기반을 고도화하고 로봇·ABB(AI·빅데이터·블록체인) 등 디지털 산업을 집중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산·학·연 협력 플랫폼을 확대하고, 지역대학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청년 정책과 관련해서는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돌아오는 도시로 바꿔야 한다”며 공공임대주택 확대, 창업 지원펀드 조성, 지역 기업 취업 연계 프로그램 강화를 약속했다. 도시 공간 혁신 방안으로는 노후 산업단지 및 원도심 재생, 교통 인프라 개선, 문화·관광 자원 연계를 통한 도시 브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