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동구가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본격 가동한다. 대구 동구청은 이달 12일부터 연중무휴로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후변화의 가속화와 도시 환경 노후화로 재난 양상이 복잡·대형화되고, 사회 전반의 안전 위험 요소가 증가함에 따라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구는 재난 업무 경험이 있는 직원 4명을 재난 관리 시스템을 갖춘 상황실에 배치해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위기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도록 했다. 또한 상황실에는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을 비롯해 폐쇄회로(CC)TV 영상정보, 국지망 연계 화상회의 시스템, 지리정보시스템(GIS) 등 최신 재난 정보통신 시스템을 구축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상시 대응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통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동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이 인공지능(AI) 기술로 조작된 가짜 음성 녹취를 제작·유포하고 이를 재송출해 정치적 공격에 활용한 유튜버와 인터넷언론사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영등포경찰서에 고소했다. 박 의원 측에 따르면 문제가 된 콘텐츠는 전한길 뉴스 등에 게시됐으며, ‘제보 녹취파일 전체는 52분인데 비공개 부분 6분만 공개한다’는 식의 제목으로 업로드됐다. 박 의원 측은 해당 음성이 AI 음성 합성 기술을 이용해 존재하지 않는 발언을 만들어낸 허위 음성이라며, “가짜임을 인식하고도 ‘가짜지만 파장이 클 것 같아 공개한다’는 방식으로 유포한 전형적인 기만적 범죄”라고 주장했다. 특히 “명백한 허위임을 알면서도 공개한 점에서 범죄의도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이후 해당 영상은 재가공·재편집돼 다수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송출됐다. 이 과정에서 ‘가짜’라는 전제나 맥락은 삭제되고, 녹취 음성 일부만 단독으로 유통되면서 박 의원이 특정 진술을 유도하거나 여론공작을 벌인 것처럼 오인하게 만드는 방식으로 확산됐다는 것이 박 의원 측 설명이다. 박 의원 측은 “가짜 녹취라면 공개하지 않는 것이 상식”이라며 “최초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 지방의원협의회가 대구 지역 9개 기초의회를 대상으로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전 과정에 대한 ‘회의 실시간 생중계’ 전면 도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 지방의원협의회(회장 김보경)는 5일 오후 1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 기초의회가 여전히 회의 종료 후 영상(VOD) 제공에만 머물러 있다며 “주민의 알 권리와 지방자치의 기본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협의회는 지방의회의 폐쇄적인 운영 관행이 주민 참여를 제한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투명성 강화와 민주적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243개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권고한 ‘지방의회 의사 공개 활성화 방안’을 근거로 제시하며, 대구 기초의회의 대응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해당 권고안에는 ▲회의 실시간 중계 확대 ▲회의 공개 시점의 명확화 ▲온라인 접근성 강화 등이 핵심 과제로 담겨 있다. 김보경 지방의원협의회장은 이날 회견에서 “주민이 지역의 중요한 의사결정 과정을 이미 모두 끝난 뒤에야 확인할 수 있는 구조는 민주주의 원칙에 어긋난다”며 “행정 편의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주민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최은석 국회의원(대구 동구·군위군갑)이 5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출마 슬로건은 “대구의 CEO 최은석, 정치 1번지를 넘어 경제 1번지로”다. 최 의원은 이날 “대구 경제가 왜 이렇게까지 망가졌느냐”는 질문을 던지며, 그간 대구에는 정치력과 행정 경험이 풍부한 관료 출신 시장과 충분한 예산 네트워크가 있었음에도 도시의 성장은 제자리걸음에 머물렀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 원인을 자원의 부족이 아닌 ‘리더십의 문제’로 진단했다. 이어 “기나긴 정치의 시간, 빈약한 성과, 낙후된 도시”라는 표현으로 지난 수십 년의 대구를 요약하며, 정치력·행정 경험·예산 네트워크와 같은 관념적 자산에 의존하는 낡은 선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구를 정말로 살릴 수 있는 사람,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이 선택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자신이 글로벌 브랜드 비비고와 올리브영을 키워낸 기업가 출신임을 부각하며, 기업 경영을 통해 축적한 성공의 경험과 시스템을 대구 시정에 접목해 무너진 지역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는 대구를 관리해 왔을 뿐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민주당 대구시당은 5일 오전 10시, 대구시당 당사 김대중홀에서 ‘2026년 신년 단배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소 대구시당위원장과 홍의락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각 지역위원회 지역위원장, 지방의원, 당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2026년 한 해의 활동 방향과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허소 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다가오는 2026년 지방선거는 도덕성과 실력을 겸비해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이끌어낼 시장 후보를 내세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구의 해묵은 지역 현안 해결에 이재명 정부가 속도감 있게 접근하고 있다”며 “하나씩 가시적인 성과가 드러난다면 민주당에 대한 대구 시민의 기대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홍의락 전 국회의원은 대구의 현 상황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과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영남의 좌장이었던 대구의 위상이 예전만 못한 현실에 대해 이제는 뼈를 깎는 고민이 필요하다”며 “단순히 문풍지를 덧대는 수준으로는 외풍을 막을 수 없고, 방안의 세간과 구들장까지 모두 들어내는 획기적인 변화로 대구의 체질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구 시민
울진군 왕피천공원 빙상장이 겨울철 가족·어린이·청소년들의 대표 여가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주말을 맞아 울진 왕피천공원 빙상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스케이트를 즐기며 겨울 추억을 만들고 있다.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운영된 왕피천공원 빙상장 이용객은 1월 5일 기준 지난해 3,240명에서 올해 5,019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겨울철 지역 대표 체험형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월 2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년 국민의힘 대구·경북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최근 정국 상황과 특별검사 도입 필요성, 그리고 6월 지방선거 승리를 강조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인사말에서 “대한민국은 대구·경북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발전해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 지역이 국가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해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 이철우 경북지사를 언급하며 “대구·경북의 정신을 잘 정리해온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송 원내대표는 최근 정치권에서 제기되고 있는 통일교 관련 의혹과 관련해 “정상적이지 않은 경로를 통한 정치권 로비와 불분명한 금품 수수 의혹이 문제의 본질”이라며 “경찰과 검찰이 제대로 수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특별검사를 통해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검 요구에 대해 물타기를 하거나 다른 사안을 끌어들이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흐리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검찰 개혁으로 수사 체계가 사실상 해체된 상황에서 현행 수사로는 권력형 비리를 규명하기 어렵다”며 “특검을 거부하는 것이 오히려 의혹을 키우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통일교 특검은
대한민국 애국세력, 2026년을 북한동포자유찾아주기, 북한동포해방의 해 원년을 삼자 이것은 박정희 대통령의 염원이기도 하다, (박정희 대통령의 염원 2개. 첫번째 염원 : 우리나라도 다른나라 처럼 잘 살자. 두번 째 염원 : 내 가슴 속에 풀리지 않고 맺혀 있는 하나의 소원이 있다면 ) (조국의 통일 대업을 성취해야 할 역사적 책임이 주어져 있는 것 입니다.) 통일이야 말로 민족의 비원인 동시에 노예생활을 강요 당하고 있는 북한 동포들에게 ) (자유와 광복을 가져다 줄 국가의 지상 과제일 것 입니다. *영화 '하보우만'에서 첫번째 염원만 나오고 두번째 염원은 나오지 않는다. 이것이 박정희 대통령의 두번째 염원이다.) 한반도 통일연구세력이 북한이 한국의 5배 ,즉 한국이 북한의 1/5 - 통일교육원 박 모 전 교수 한국의 자유통일연구 세력이 북한의 공산통일 연구세력보다 현저히 열세, 전쟁이나 싸움을 하면 적 보다는 한 수 앞서 나가야 한다. 2026년 대한민국 애국세력은 무슨 목표로 살아야 할까? 대한민국의 참 대통령이 계시다면 신년 목표를 발표하겠지만 현재 그렇지 못하다. 2026년 초 대한민국의 내전 상황은 어떤가? 누가 내란(內亂)을 일으켰는가? 이제 부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지난 12월 31일 — 이수진 국회의원은 2025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9억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성남 중원구의 도로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민생 사업에 투입된다. 이 의원은 “중원구 민주당 국·도·시의원이 원팀으로 협력해 지역 현안을 꼼꼼히 챙긴 결과”라며, “민생 중심 예산 확보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번 예산 확보에는 이수진 의원을 비롯해 국중범·전석훈 경기도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중원구 소속 선출직들이 함께했다. 확보된 예산의 주요 사용처는 △하원초등학교 앞 도로 열선 설치 6억원 △하이테크밸리 공원 재정비 4억원 △여울어린이공원 재정비 2억원 △황송노인종합복지관 화장실 리모델링 2억원 △중원구 횡단보도 잔여시간 표시기 설치 2억원 △어린이보호구역 방호 울타리 정비 2억원 △‘걸어가는 정원, 머무는 일상’ 사업 2억원 등이다. 이 의원은 예산 반영 배경으로 “월 2회 정기적으로 열리는 중원구 민주당 국·도·시의원 연석회의를 통해 주민 민원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해결에 필요한 예산을 체계적으로 반영해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중원지역위원회는 그동안 중앙동 힐스테이트 1·2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국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지는 회복의 원년이자, 공정한 도약의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국민의 땀과 노력이 정당하게 보상받는 사회, 기회의 사다리가 다시 작동하는 나라를 반드시 만들어가겠다”며 민생 회복과 경제 재도약을 국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대통령은 먼저 서민·중산층의 삶을 언급하며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의 고통을 정부가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주거·돌봄 안전망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성장의 과실이 소수에 머무르지 않고 국민 모두에게 돌아가야 지속 가능한 성장”이라며 공정 경제와 혁신 성장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첨단 산업 육성, 지역 균형 발전, 에너지 전환을 미래 성장 전략으로 제시했다. 외교·안보와 관련해서는 “굳건한 안보를 토대로 대화와 협력을 병행하며 한반도의 긴장을 완화해 나가겠다”며 “평화는 선언이 아니라 일상의 안전으로 체감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끝으로 “정부 혼자서는 할 수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