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8 (목)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일본의 엄마 그리기 대회

  • No : 14633
  • 작성자 : 김현수
  • 작성일 : 2021-06-07 02:39:57
  • 조회수 : 948
  • 추천수 : 0

img

img

할아버지가 제일 좋아하는 돈은? 할머니{%EA%B0%80%EA%B2%BD%EB%8F%99%ED%9B%84%EB%B6%88%EC%A0%9C} 공포로 인해 타협하지 말 것이며 남이 나에게 타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도 말라. - 케네디(J. F. Kennedy){%EA%B0%80%EB%9D%BD%EB%A3%B8%EC%8B%B8%EB%A1%B1} 뭘 하고 싶은지 잘은 모르겠는데 가슴이 아파 오고 그래도 좋은 것은 봄의 열병. - 마크 트웨인{%EA%B0%80%EC%96%91%EC%B6%9C%EC%9E%A5%ED%99%88%ED%83%80%EC%9D%B4} 거짓말을 하기는 쉽다. 그러나 단 한번만 거짓말을 하기는 어렵다. - 『텍사스 뉴스』 誌{%EA%B0%80%ED%8F%89%ED%95%B8%ED%94%8C} 노발대발 이란? 老足大足. 할아버지 발은 크다.{%EA%B0%84%EC%84%9D%EC%98%A4%ED%94%BC} 고요하다는 고요한 것을 모두 모아서 그 중 고요한 것만을 골라 가진 것이 어린이의 자는 얼굴이다. 평화라는 평화 중에 그 중 훌륭한 평화만을 골라 가진 것이 어린이의 자는 얼굴이다. 아니 그래도 나는 이 고요한 자는 얼굴을 잘 말하지 못하였다. 이 세상의 고요하다는 고요한 것은 모두 이 얼굴에서 우러나는 것 같고 이 세상의 평화라는 평화는 모두 이 얼굴에서 우러나는 듯싶게 어린이의 잠자는 얼굴은 고요하고 평화스럽다. - 방정환 『어린이 찬미』{%EA%B0%95%EB%82%A8%EB%A3%B8%EC%8B%B8%EB%A1%B1} 마음은 팔 수도 살 수도 없는 것이지만 줄 수 있는 보물이다. - "플로베르 수상록"{%EA%B0%95%EB%82%A8%EA%B5%AC%ED%82%A4%EC%8A%A4%EB%B0%A9} 영웅이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해낸 사람이다. 범인은 할 수 있는 일을 하지 않고 할수 없는 일만을 바라고 있다. - 로망 롤랑{%EA%B0%95%EB%8F%99%EB%A6%BD%EC%B9%B4%ED%8E%98} 우리는 자유롭기 위해서 법에 묶여 사는 것이다. - 키케로{%EA%B0%95%EB%8F%99%EA%B5%AC%ED%9B%84%EB%B6%88%EC%A0%9C} 못생긴 여자가 목에 두른 스카프를 자로 줄이면? 호박잎{%EA%B0%95%EB%A6%89%EC%B6%9C%EC%9E%A5%EB%A7%88%EC%82%AC%EC%A7%80} 책 그대는 사원의 황금 그릇이요 언제까지나 손에 들고 있어야 할 타오르는 등불이다. - R. D. 베리{%EA%B0%95%EB%B6%81%EB%A3%B8%EC%8B%B8%EB%A1%B1} 네 얼굴에다 계란 맛사지를 하면? 호박전 부치기{%EA%B0%95%EB%B6%81%EA%B5%AC%EC%98%A4%ED%94%BC} 독서(讀書)의 즐거움! 이에 대해서는 이미 동서전배(東西前輩)들의 무수한 언급이 있으니 다시 무엇을 덧붙이랴. 좀 과장하여 말한다면 그야말로 맹자(孟子)의 인생삼락(人生三樂)에 모름지기 「독서(讀書) 면학(勉學)」의 제사일락(第四一樂)을 추가할 것이다. - 양주동 『면학(勉學)의 書』{%EA%B0%95%EC%84%9C%ED%82%A4%EC%8A%A4%EB%B0%A9} 작은 구멍이 배를 침몰시키고 죄 한 가지가 사람을 파멸시킨다. - 존 번연{%EA%B0%95%EC%84%9C%EA%B5%AC%ED%95%B8%ED%94%8C} 예술가는 여론을 경시해야 한다. - 세잔{%EA%B0%95%EC%9B%90%EB%AF%B8%EB%9F%AC%EB%A3%B8} 영원이란 생각해 보면 무서운 것이다. 어디에서 끝이 날지 알 수 없으니. - 톰 스토파드{%EA%B0%95%EC%A7%84%ED%9C%B4%EA%B2%8C%ED%85%94} 파리 중에 가장 무거운 파리는? 돌팔이{%EA%B0%95%ED%99%94%ED%8C%A8%ED%8B%B0%EC%89%AC} 칭찬하기를 포기하면 큰 잘못. 매력적인 것을 매력 있다고 말하기를 포기할 때는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포기하는 것이기 때문. - 오스카 와일드{%EA%B1%B0%EC%A0%9C%EB%A6%BD%EC%B9%B4%ED%8E%98} 김과 김밥이 길을 걷는데 비가오고 있었다김밥은 비에 풀어질까봐 열심히 뛰어왔지만 김은 느긋하게 걸어오고 있었다왜 그럴까? 양반 김 이라서{%EA%B1%B0%EC%B0%BD%EC%B6%9C%EC%9E%A5%ED%99%88%ED%83%80%EC%9D%B4} 인생이란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한 투쟁과 그것이 만족되었을 때 엄습해 오는 권태 사이에 마치 시계추처럼 왔다갔다 할 뿐이다. - 쇼펜하우어{%EA%B1%B4%EB%8C%80%ED%92%80%EC%8B%B8%EB%A1%B1} 우리는 두려움의 홍수에 버티기 위해서 끊임없이 용기의 둑을 쌓아야 한다. ― 마틴 루터 킹 목사{%EA%B2%80%EB%8B%A8%EB%A0%88%EA%B9%85%EC%8A%A4%EB%A3%B8} 사람은 누구나 실패 앞에서는 평범하다. - 알렉산드르 푸슈킨 "대위의 딸"{%EA%B2%BD%EA%B8%B0%ED%8C%A8%ED%8B%B0%EC%89%AC%EB%A3%B8} 오늘은 항상 어제와 다르다. - A. 스미드{%EA%B2%BD%EA%B8%B0%EA%B4%91%EC%A3%BC%ED%92%80%EC%8B%B8%EB%A1%B1} 새는 조금씩 조금씩 가져다 집을 짓는다. - 작자 미상{%EA%B2%BD%EB%82%A8%EC%95%88%EB%A7%88} 기형아란? 기특하고 영리한 아이{%EA%B2%BD%EB%B6%81%EB%AF%B8%EB%9F%AC%EB%A3%B8} 보다 약한 자에게 힘을 행사하는 것은 산업화되지 않은 나라에 대한 지배 아이들과 청소년들에 대한 지배의 본질인 동시에 현재의 가부장제의 본질이기도 하다. - 에리히 프롬 "소유냐 존재냐"{%EA%B2%BD%EC%82%B0%ED%9C%B4%EA%B2%8C%ED%85%94} 교만한 이는 항상 내려다보는 사람을 말하는데 내려다 보는 자가 어떻게 위의 것을 볼 수 있겠는가. - C.S.루이스{%EA%B2%BD%EC%83%81%ED%9B%84%EB%B6%88%EC%B6%9C%EC%9E%A5} 지나가 버린 아름다운 나날은 또 다시 내 앞으로 되돌아오지 않는다. - 알프렛 테니슨{%EA%B2%BD%EC%A3%BC%EC%98%A4%ED%94%BC} 모범생이란 ?뭘까? 모든 것이 평범한 학생{%EA%B3%84%EB%A3%A1%EC%8A%A4%ED%83%80%ED%82%B9%EB%A3%B8} 이집트는 나일강의 선물이다. - 헤로도투스(Herodotus){%EA%B3%84%EC%82%B0%EB%A6%BD%EC%B9%B4%ED%8E%98}

추천

네티즌 의견 0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3797 벨르 델핀 영국여자 스트리머 핑크보지를 보여주다..jpg haluto… 2021/06/15 33004 79
13796    케이티엑스 (대한민국 고속 전기열차)의 모든 역 All statio… haluto… 2021/06/15 1083 0
13795 South Korea Football Team Uniform White… haluto… 2021/06/12 1221 0
13794 개가 공포에 질린 이유 김현수 2021/06/08 867 0
13793 없던 휴일을 만들어 준다는 정부 김현수 2021/06/08 770 0
13792 의외로 실존인물인 캐릭터 김현수 2021/06/08 803 0
13791 외국에서의 바이크 인식 김현수 2021/06/07 810 0
13790 번개나라 근황.jpg 김현수 2021/06/07 928 0
13789 개붕이 소개팅 시작 4시간 전 이다 김현수 2021/06/07 874 0
13788 사회학자가 본 20대 남성의 분노 김현수 2021/06/07 877 0
13787 요즘 아는형님 근황 김현수 2021/06/07 981 0
13786 오늘자 잇섭 RTX 3080 Ti 리뷰 오프닝 김현수 2021/06/07 928 0
13785 요즘 나이키 광고 모델 김현수 2021/06/07 866 0
13784 Ntr 당한 야겜 유저 김현수 2021/06/07 778 0
13783 영화 "암살"에서 조승우가 돈이 없는데 옷은… 김현수 2021/06/07 1015 0
13782 핀란드 숲속에서 피어난 곰과 늑대의 우정 김현수 2021/06/07 800 0
13781 10평짜리 폐가 부수고 지은 5층 주택 김현수 2021/06/07 711 0
* 일본의 엄마 그리기 대회 김현수 2021/06/07 949 0
13779 게 잡는 방법 김현수 2021/06/07 800 0
13778 내가 겪었던 조승희 사건당시의 학교 풍경.txt 김현수 2021/06/06 4346 0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