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3 (목)

  • 흐림동두천 4.5℃
  • 맑음강릉 11.7℃
  • 구름많음서울 7.6℃
  • 박무대전 3.1℃
  • 구름많음대구 5.6℃
  • 구름많음울산 10.9℃
  • 구름조금광주 5.8℃
  • 구름많음부산 12.0℃
  • 맑음고창 3.1℃
  • 흐림제주 13.7℃
  • 맑음강화 5.6℃
  • 맑음보은 0.2℃
  • 맑음금산 0.5℃
  • 구름많음강진군 5.0℃
  • 흐림경주시 11.4℃
  • 구름많음거제 9.5℃
기상청 제공

10평짜리 폐가 부수고 지은 5층 주택

  • No : 14634
  • 작성자 : 김현수
  • 작성일 : 2021-06-07 03:58:48
  • 조회수 : 1003
  • 추천수 : 0

img

남편은 벙어리 아내는 소경. - 작자 미상{%EA%B0%80%EA%B2%BD%EB%8F%99%ED%8C%A8%ED%8B%B0%EC%89%AC%EB%A3%B8} 인격은 공상으로 형성되는 것이 아니다. 망치를 들고 틀에 넣어서 다져 만들어지는 것이다. - 웨링턴{%EA%B0%80%EB%9D%BD%EC%99%80%EC%9D%B4%EC%85%94%EC%B8%A0%EB%A3%B8} 진정한 우의는 썩지 않는다. - 작자 미상{%EA%B0%80%EC%96%91%EB%A3%B8%EC%8B%B8%EB%A1%B1} 병신들만이 사는 나라는? 네팔{%EA%B0%80%ED%8F%89%EB%AF%B8%EB%9F%AC%EB%A3%B8} 인간이 최초로 만들어 입은 옷감은? 나뭇잎 {%EA%B0%84%EC%84%9D%ED%9B%84%EB%B6%88%EC%B6%9C%EC%9E%A5} 추녀란? 가을 여자{%EA%B0%95%EB%82%A8%EC%99%80%EC%9D%B4%EC%85%94%EC%B8%A0%EB%A3%B8} 낯선 사람의 백 마디의 모략보다도 친구 한 마디의 말이 깊은 상처를 남긴다. - 탈무드{%EA%B0%95%EB%82%A8%EA%B5%AC%ED%9B%84%EB%B6%88%EC%A0%9C} 단숨에 여러 가지 일을 하려고 하는 사람은 단 한가지의 일도 못한다. - 새뮤얼 존슨{%EA%B0%95%EB%8F%99%EB%A0%88%EA%B9%85%EC%8A%A4%EB%A3%B8} 먹고 살기 위해 한 가지씩 배워 두면 좋은 술은? 기술{%EA%B0%95%EB%8F%99%EA%B5%AC%EC%8A%A4%ED%83%80%ED%82%B9%EB%A3%B8} 노약자란? 노련하고 약삭빠른 사람{%EA%B0%95%EB%A6%89%ED%9B%84%EB%B6%88%EC%A0%9C} 텅 빈 그릇이 가득 찬 통보다 더 큰 소리를 낸다. - J. 릴리{%EA%B0%95%EB%B6%81%EC%B6%9C%EC%9E%A5%ED%99%88%ED%83%80%EC%9D%B4} 요즈음은 부모에게 물질로써 봉양함을 효도라 한다. 그러나 개나 말도 집에 두고 먹이지 않는가. 공경하는 마음이 여기에 따르지 않으면 짐승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 논어 위정편{%EA%B0%95%EB%B6%81%EA%B5%AC%ED%8C%A8%ED%8B%B0%EC%89%AC%EB%A3%B8} 입은 재앙과 행복을 불러들이는 문턱으로서 특히 나라의 정교(政敎; 정치와 종교)와 사람들을 헐뜯고 칭찬하는 일은 삼가 입 밖에 내지 말라. - 박영{%EA%B0%95%EC%84%9C%EB%A0%88%EA%B9%85%EC%8A%A4%EB%A3%B8} 인간은 태어났을 때는 자유스러웠으나 사회 속에서는 무수한 쇠사슬에 얽혀져 있다. - 루소{%EA%B0%95%EC%84%9C%EA%B5%AC%ED%9C%B4%EA%B2%8C%ED%85%94} 시(詩)는 사상(思想)의 정서적 등가물(等價物). - T. S. 엘리어트{%EA%B0%95%EC%9B%90%EB%A0%88%EA%B9%85%EC%8A%A4%EB%A3%B8} 열중하는 마음이 없다면 이 세상에 진보란 있을 수 없다. - 윌슨{%EA%B0%95%EC%A7%84%EC%99%80%EC%9D%B4%EC%85%94%EC%B8%A0%EB%A3%B8} 진리는 우리에게 신념을 줄 뿐 아니라 진리를 구한다는 사실이 우 리에게 무엇보다도 마음의 평화를 주는 것이다. - 파스칼{%EA%B0%95%ED%99%94%EB%AF%B8%EB%9F%AC%EB%A3%B8} 이 세상에 죽음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겨우살이 준비하면서도 죽음은 준비하지 않는다. - 톨스토이{%EA%B1%B0%EC%A0%9C%EA%B1%B4%EB%A7%88} 늙어서 나는 병은 이 모두 다 젊었을 때 불러온 것이며 쇠(衰)한 뒤의 재앙도 이 모두 다 성시(盛時)에 지은 것이니 그러므로 『군자(君子)는 가장 성할 때에 더욱 조심하느니라.』 - 『채근담』{%EA%B1%B0%EC%B0%BD%EB%A0%88%EA%B9%85%EC%8A%A4%EB%A3%B8} 20세기의 가장 혁명적인 사건은 여성 해방의 시작과 남성 우월성의 몰락이었다고 기록할 것이다. - 에리히 프롬 "소유냐 존재냐"{%EA%B1%B4%EB%8C%80%EC%99%80%EC%9D%B4%EC%85%94%EC%B8%A0%EB%A3%B8} 지혜는 경험에서 우러나온다. 경험은 어리석음 속에서 얻어진다. - 사샤 기트리{%EA%B2%80%EB%8B%A8%ED%92%80%EC%8B%B8%EB%A1%B1} 진실한 말 한마디는 웅변과 같은 가치가 있다. - 찰스 디킨즈{%EA%B2%BD%EA%B8%B0%EC%B6%9C%EC%9E%A5%EB%A7%88%EC%82%AC%EC%A7%80} 기계는 시간이 갈수록 인간에게서 인간의 행복의 핵심적 요소가 되는 두 가지를 빼앗아 가는데 그 하나는 자발성이요 다른 하나는 전환 가능성과 여유다. - 러셀{%EA%B2%BD%EA%B8%B0%EA%B4%91%EC%A3%BC%EC%98%A4%ED%94%BC} 예수님을 찬양하는 나무는? 가로수:나는 길이요 {%EA%B2%BD%EB%82%A8%EC%B6%9C%EC%9E%A5%ED%99%88%ED%83%80%EC%9D%B4} 자기 신뢰는 위대한 사업의 제일의 필요조건이다. - 존슨{%EA%B2%BD%EB%B6%81%ED%95%B8%ED%94%8C} 발렌타이데이 때 가장 인기있는 동네는? 가나 {%EA%B2%BD%EC%82%B0%EB%A6%BD%EC%B9%B4%ED%8E%98} 용기는 별로 인도하고 두려움은 죽음으로 인도한다. - 세네카 "헤르쿨레스 오에테우스"{%EA%B2%BD%EC%83%81%EB%AF%B8%EB%9F%AC%EB%A3%B8} 유일하게 날로 먹을 수 있는 오리? 회오리{%EA%B2%BD%EC%A3%BC%ED%82%A4%EC%8A%A4%EB%B0%A9}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Cogito ergo sum.) - 데카르트(R. Descartes){%EA%B3%84%EB%A3%A1%EB%A6%BD%EC%B9%B4%ED%8E%98} 자기가 그만한 힘이 없으면서도 커다란 존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만하다. 또 자기의 가치를 실제보다 적게 생각하는 사람은 비굴하다. - 아리스토텔레스{%EA%B3%84%EC%82%B0%ED%95%B8%ED%94%8C}

추천

네티즌 의견 0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3733 오늘자 그알 한강 시위자들의 선넘은 발언 김현수 2021/05/30 1482 0
13732 중국 자본이 스며들고 있는 한국 웹툰계 김현수 2021/05/30 1119 0
13731 멸치반찬 안줘서 삐진 아기단또..jpg 김현수 2021/05/30 2293 0
13730 시기심은 살아 있는 자에게서 자라다 죽을 때 멈춘다. - 오비디… 김현수 2021/05/29 1290 0
13729 인간의 가장 큰 적은 바로 인간 자신이다. - 마이클 그린 『도… 김현수 2021/05/29 1189 0
13728 기형아란? 기특하고 영리한 아이 3LVn9hp 김현수 2021/05/29 1050 0
13727 그 사람을 모르거든 친구를 보라. - "사기" hUJdlur 김현수 2021/05/29 1645 0
13726 신이 진실로 인간이 날기를 바랐다면 공항까지 가는 일을 더 쉽… 김현수 2021/05/29 1321 0
13725 태어난다는 것은 신의 섭리요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 선택할… 김현수 2021/05/29 1454 0
13724 목수도 고칠 수 없는 집은? 고집 7UVdezi 김현수 2021/05/29 1723 0
13723 적이 없는 자는 친구도 없다. - 작자 미상 XIOcYCG 김현수 2021/05/29 1372 0
13722 절대로 울면 안 되는 날은? 중국집 쉬는 날 울면 - 메뉴 0X7tJ… 김현수 2021/05/29 1563 0
13721 참된 고행은 세상에 알려지지 않는 법이다. 세상에 알려져 있… 김현수 2021/05/29 1235 0
13720 거짓말을 한 그 순간부터 뛰어난 기억력이 필요하게 된다. - 코… 김현수 2021/05/29 1214 0
13719 내일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당신의 과거는 쫓아버려… 김현수 2021/05/29 1278 0
13718 재주보다는 기질 속에 더 많은 결점이 있다. - 라 로슈푸코 z… 김현수 2021/05/29 1197 0
13717 문제란 사람이 최선을 다할 기회. - 듀크 엘링턴 19vLgfj 김현수 2021/05/29 1528 0
13716 겸손은 육체의 양심이다. - H. 발자크 ccB9Sz2 김현수 2021/05/29 1420 0
13715 많이 맞을수록 좋은 것은? 시험문제 9Qtm2l8 김현수 2021/05/29 1150 0
13714 무당벌레가 제일 싫어하는 것은? 십자가-십자가만 앞세우면… 김현수 2021/05/29 1797 0

포토




경북도, 제8회 한일시장지사회의 참석…한일 지방정부 교류협력 확대 논의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경상북도는 12일 인천광역시 경원재에서 열린 제8회 한일시장지사회의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참석해 한일 양국 지방정부 간 공동 현안과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의 5개 광역단체장(경북, 인천, 세종, 강원, 전북)과 일본의 9개 현(나가노, 이와테, 미야기, 야마나시, 오카야마, 히로시마, 도쿠시마, 후쿠오카, 구마모토)이 함께 자리해,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 한일 지방정부, 공동현안 해법 모색한일시장지사회의는 1999년을 시작으로 2년마다 양국이 번갈아 개최해 온 지방정부 간 협의체로, 2017년 부산 회의 이후 한일 관계 경색으로 중단됐으나, 2023년 이철우 지사와 히라이 신지 돗토리현 지사의 합의로 6년 만에 재개됐다. 2023년 11월 일본 야마나시현에서 제7회 회의가 열린 데 이어, 올해 한국 인천에서 연속 개최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이철우 지사 “지방이 한일관계의 새로운 60년 열 것”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개회 인사에서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아 새로운 60년의 관계를 여는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번 회의가 양국 지방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