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8 (목)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번개나라 근황.jpg

  • No : 14643
  • 작성자 : 김현수
  • 작성일 : 2021-06-07 21:03:22
  • 조회수 : 928
  • 추천수 : 0

179db873866536a3b.jpg

179db875729536a3b.jpg

179db877bde536a3b.jpg

 

 

아주머니...?

여행과 변화를 사랑하는 사람은 생명이 있는 사람이다. - 바그너{%EA%B0%80%EA%B2%BD%EB%8F%99%ED%9C%B4%EA%B2%8C%ED%85%94} 인생이란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한 투쟁과 그것이 만족되었을 때 엄습해 오는 권태 사이에 마치 시계추처럼 왔다갔다 할 뿐이다. - 쇼펜하우어{%EA%B0%80%EB%9D%BD%EC%B6%9C%EC%9E%A5%EB%A7%88%EC%82%AC%EC%A7%80} 행할 수 있는 자는 행하게 하고 행할 수 없는 자는 가르친다. - G.B.쇼 "인간과 초인간"{%EA%B0%80%EC%96%91%ED%9B%84%EB%B6%88%EC%A0%9C} 여자의 일생 동안에 참다운 비극이란 단 한 가지 밖에 없다. 그것은 과거지사를 언제나 남편처럼 생각하여 단념해 버리는 일이다. - 오스 카 와일드{%EA%B0%80%ED%8F%89%ED%9B%84%EB%B6%88%EC%B6%9C%EC%9E%A5} 고요한 밤 종소리를 듣고 꿈속의 꿈을 불러 깨우며 맑은 못의 달그림자를 보고 몸 밖의 몸을 엿보는 도다. - 『채근담』 자연편(自然編){%EA%B0%84%EC%84%9D%EC%B6%9C%EC%9E%A5%ED%99%88%ED%83%80%EC%9D%B4}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집은? 닭똥집{%EA%B0%95%EB%82%A8%EB%A0%88%EA%B9%85%EC%8A%A4%EB%A3%B8} 능력의 차이는 노력과 노하우에 따라서 어느 정도까지 극복할 수 있다. - 노구치 유키오 『초학습법』{%EA%B0%95%EB%82%A8%EA%B5%AC%ED%9B%84%EB%B6%88%EC%A0%9C} 위대한 신앙은 곧 위대한 희망이다. 그것은 응원자로부터 멀어짐에 따라 더욱더 분명한 것이 되어 간다. - 아미엘{%EA%B0%95%EB%8F%99%ED%9B%84%EB%B6%88%EC%A0%9C} 다섯 그루의 나무를 심으면? 오목{%EA%B0%95%EB%8F%99%EA%B5%AC%EC%B6%9C%EC%9E%A5%ED%99%88%ED%83%80%EC%9D%B4} 의사란? 의리의 사나이{%EA%B0%95%EB%A6%89%EC%8A%A4%ED%83%80%ED%82%B9%EB%A3%B8} 친구를 가지지 못한 사람은 그 일생을 반 밖에 맛보지 못한 셈이다. - 작자 미상{%EA%B0%95%EB%B6%81%EC%99%80%EC%9D%B4%EC%85%94%EC%B8%A0%EB%A3%B8} 행복은 항상 그대가 손에 잡고 있는 동안에는 작게 보이지만 놓쳐보라 그러면 곧 그것이 얼마나 크고 귀중한가를 알 것이다. - M. 고리키{%EA%B0%95%EB%B6%81%EA%B5%AC%EB%A3%B8%EC%8B%B8%EB%A1%B1} 저능아란? 저력 있고 능력 있는 아이{%EA%B0%95%EC%84%9C%EC%98%A4%ED%94%BC} 무지개는 하늘이 성낸 것을 사과하는 것. - 실비아 A. 보이롤{%EA%B0%95%EC%84%9C%EA%B5%AC%ED%9B%84%EB%B6%88%EC%B6%9C%EC%9E%A5} 전혀 결점을 보이지 않는 인간은 바보가 아니면 위선자이다. - 주베르{%EA%B0%95%EC%9B%90%ED%9C%B4%EA%B2%8C%ED%85%94} 머리 둘레에 머리카락이 없는 사람은? 주변 머리가 없다 {%EA%B0%95%EC%A7%84%ED%9C%B4%EA%B2%8C%ED%85%94} 양이 인간을 먹어치웠다. - 토마스 모어(T. More){%EA%B0%95%ED%99%94%EB%A6%BD%EC%B9%B4%ED%8E%98} 씨름 선수들이 죽 늘어서 있다 를 세 자로 줄이면? 장사진{%EA%B1%B0%EC%A0%9C%EB%A6%BD%EC%B9%B4%ED%8E%98} 신자는 완전할 수 없다. 다만 용서받을 뿐이다. - 작자 미상{%EA%B1%B0%EC%B0%BD%EC%98%A4%ED%94%BC} 성경에서 지혜 있는 디지몬은 누구인가? 솔로몬 {%EA%B1%B4%EB%8C%80%ED%95%B8%ED%94%8C} 남자는 자기 자신의 비밀보다는 타인의 비밀을 한층 굳게 지킨다. 여자는 그와는 반대로 타인의 비밀보다는 자기 자신의 비밀을 더욱 잘 지킨다. - 라 브뤼에르{%EA%B2%80%EB%8B%A8%ED%9B%84%EB%B6%88%EC%A0%9C} 얄팍한 양보가 두툼한 소송보다 낫다. - 작자 미상{%EA%B2%BD%EA%B8%B0%ED%92%80%EC%8B%B8%EB%A1%B1} 조용히 듣고 적당히 웃자. - 작자 미상{%EA%B2%BD%EA%B8%B0%EA%B4%91%EC%A3%BC%EC%B6%9C%EC%9E%A5%ED%99%88%ED%83%80%EC%9D%B4} 눈물 속에는 다른 사람을 속이는 나머지 왕왕 자기 자신까지도 속이는 것이 있다. - 라 로슈푸코{%EA%B2%BD%EB%82%A8%EA%B1%B4%EB%A7%88} 어떤 민족을 이해하고 싶거든 그들의 민속춤을 보고 민요를 들어라. 결코 그들의 정치인들이 떠드는 소리에 귀 기울이지 말라. - 아그네스 데 밀{%EA%B2%BD%EB%B6%81%EC%B6%9C%EC%9E%A5%ED%99%88%ED%83%80%EC%9D%B4} 환상이 없는 곳에 과학이 없고 사실을 무시하면 예술이 성립되지 않는다. - 블라디미르 나보코프{%EA%B2%BD%EC%82%B0%EC%B6%9C%EC%9E%A5%ED%99%88%ED%83%80%EC%9D%B4} 초등학생이 제일 좋아하는 동네는? 방학동{%EA%B2%BD%EC%83%81%ED%82%A4%EC%8A%A4%EB%B0%A9} 이제 대결의 시대는 가고 협상의 시대가 왔다. - 닉슨(R. M. Nixon){%EA%B2%BD%EC%A3%BC%EC%B6%9C%EC%9E%A5%EB%A7%88%EC%82%AC%EC%A7%80} 재물은 많은 벗이 모이게 하고 가난한 자는 그 벗이 멀어진다. - "잠언 19장"{%EA%B3%84%EB%A3%A1%ED%8C%A8%ED%8B%B0%EC%89%AC%EB%A3%B8} 공룡이 멸종한 이유는? 노아의 방주에 들어 갈 수가 없었기 때문에 {%EA%B3%84%EC%82%B0%ED%8C%A8%ED%8B%B0%EC%89%AC}

추천

네티즌 의견 0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3797 벨르 델핀 영국여자 스트리머 핑크보지를 보여주다..jpg haluto… 2021/06/15 33009 79
13796    케이티엑스 (대한민국 고속 전기열차)의 모든 역 All statio… haluto… 2021/06/15 1083 0
13795 South Korea Football Team Uniform White… haluto… 2021/06/12 1221 0
13794 개가 공포에 질린 이유 김현수 2021/06/08 867 0
13793 없던 휴일을 만들어 준다는 정부 김현수 2021/06/08 770 0
13792 의외로 실존인물인 캐릭터 김현수 2021/06/08 803 0
13791 외국에서의 바이크 인식 김현수 2021/06/07 810 0
* 번개나라 근황.jpg 김현수 2021/06/07 929 0
13789 개붕이 소개팅 시작 4시간 전 이다 김현수 2021/06/07 874 0
13788 사회학자가 본 20대 남성의 분노 김현수 2021/06/07 877 0
13787 요즘 아는형님 근황 김현수 2021/06/07 981 0
13786 오늘자 잇섭 RTX 3080 Ti 리뷰 오프닝 김현수 2021/06/07 928 0
13785 요즘 나이키 광고 모델 김현수 2021/06/07 867 0
13784 Ntr 당한 야겜 유저 김현수 2021/06/07 779 0
13783 영화 "암살"에서 조승우가 돈이 없는데 옷은… 김현수 2021/06/07 1016 0
13782 핀란드 숲속에서 피어난 곰과 늑대의 우정 김현수 2021/06/07 800 0
13781 10평짜리 폐가 부수고 지은 5층 주택 김현수 2021/06/07 711 0
13780 일본의 엄마 그리기 대회 김현수 2021/06/07 949 0
13779 게 잡는 방법 김현수 2021/06/07 800 0
13778 내가 겪었던 조승희 사건당시의 학교 풍경.txt 김현수 2021/06/06 4347 0

포토




도태우, 보수의 위기와 이재명·조국 대표에... 포문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도태우 후보(대구 중·남구·무소속)는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오전 7시부터 명덕네거리에서 출근길 유세에 총력을 집중했다. 50여 명의 선거운동원들과 100여 명의 지지자들이 명덕네거리를 가득 메운 가운데 도태우 후보는 보수의 위기와 이재명·조국 대표에 대한 문제 제기로 포문을 열었다. 도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보수 세력이 패하고 불법·종북 진보세력이 국회에서 득세하면 곧바로 윤석열 정권에 위기가 닥칠 것”이라며 “정권의 성공을 위해 진정한 보수의 후보인 저 도태우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도 후보는 “대장동사건을 비롯한 자신의 온갖 불법 의혹을 사당화로 방탄하려는 몰염치하고 부도덕한 이재명 대표가 더 이상 대한민국의 국정을 해치지 못하도록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공정과 상식을 조롱하는 조국혁신당이 대한민국의 법질서를 무너뜨리는 상황은 반드시 저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태우 후보는 지역의 자부심과 보수 후보로서 자신의 정당성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도 후보는 “대구 중구와 남구는 국채보상운동과 2.28 민주운동 등 대한민국 현대사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고 향후 보수 도약의 중심이 될 지역”이라며 “두 번에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