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8 (일)

  • 맑음동두천 -4.0℃
  • 맑음강릉 -0.2℃
  • 맑음서울 -1.9℃
  • 구름많음대전 -0.4℃
  • 구름많음대구 2.5℃
  • 맑음울산 2.1℃
  • 맑음광주 0.9℃
  • 맑음부산 2.9℃
  • 구름많음고창 -0.2℃
  • 제주 8.3℃
  • 맑음강화 -1.9℃
  • 흐림보은 -0.7℃
  • 구름많음금산 0.4℃
  • 구름조금강진군 2.4℃
  • 맑음경주시 0.9℃
  • 맑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Ntr 당한 야겜 유저

  • No : 14637
  • 작성자 : 김현수
  • 작성일 : 2021-06-07 09:44:32
  • 조회수 : 956
  • 추천수 : 0

img


ㄷㄷㄷㄷ

행복할 때 불행을 생각하라. - 발타자르 그라시안{%EA%B0%80%EA%B2%BD%EB%8F%99%EB%AF%B8%EB%9F%AC%EB%A3%B8} 다른 사람들이 제각기 박사가 되려고 기를 쓴다고 초조해 하지 말 것. 사람들이 모조리 박사가 되면 마지막 남은 청소부는 재벌이 될 테니까. - 월터 커넌{%EA%B0%80%EB%9D%BD%ED%9C%B4%EA%B2%8C%ED%85%94} 시간은 우리가 늙었을 때 모든 것을 가르쳐준다. - 애쉬칠러스{%EA%B0%80%EC%96%91%ED%9B%84%EB%B6%88%EC%B6%9C%EC%9E%A5} 식빵과 잼이 싸우면 -> 잼이 발린다{%EA%B0%80%ED%8F%89%EB%A6%BD%EC%B9%B4%ED%8E%98} 살인도 재능처럼 혈통을 따라 흐르는 것 같다. - G.H.루이스{%EA%B0%84%EC%84%9D%ED%8C%A8%ED%8B%B0%EC%89%AC%EB%A3%B8} 인간이 사랑을 시작했을 때 비로소 삶이 시작된 것이다. - 스퀴데리{%EA%B0%95%EB%82%A8%EB%A0%88%EA%B9%85%EC%8A%A4%EB%A3%B8} 우리 몸에서 가장 강한 것은 무엇일까? 머리카락 딱딱한 머리를 뚫고 나오니까 {%EA%B0%95%EB%82%A8%EA%B5%AC%EB%AF%B8%EB%9F%AC%EB%A3%B8} 우리는 자유롭기 위해서 법에 묶여 사는 것이다. - 키케로{%EA%B0%95%EB%8F%99%EB%A6%BD%EC%B9%B4%ED%8E%98} 천리나 되는 제방도 땅강아지와 개미가 뚫은 조그만 구멍으로 물이 새어나오고 백 척이나 되는 거목도 조그만 굴뚝에서 새어나오는 연기 로 불이 난다. - 『회남자』{%EA%B0%95%EB%8F%99%EA%B5%AC%EC%8A%A4%ED%83%80%ED%82%B9%EB%A3%B8} 가장 오래가는 슬픔이라도 마침내는 탈출구를 찾는다.{%EA%B0%95%EB%A6%89%ED%8C%A8%ED%8B%B0%EC%89%AC%EB%A3%B8} 책 그대는 사원의 황금 그릇이요 언제까지나 손에 들고 있어야 할 타오르는 등불이다. - R. D. 베리{%EA%B0%95%EB%B6%81%EC%99%80%EC%9D%B4%EC%85%94%EC%B8%A0%EB%A3%B8} 미래는 현재에 의해서 얻어진다. - 새뮤얼 존슨{%EA%B0%95%EB%B6%81%EA%B5%AC%ED%82%A4%EC%8A%A4%EB%B0%A9} 섬세하고 빈틈없는 광기는 섬세하고 빈틈없는 지혜가 하는 짓이다. - 라 로슈푸코{%EA%B0%95%EC%84%9C%EC%B6%9C%EC%9E%A5%ED%99%88%ED%83%80%EC%9D%B4} 약속은 태산처럼 해놓고 실천은 두더지 둔덕만큼 한다. - C.H.스퍼전 "농부의 초상"{%EA%B0%95%EC%84%9C%EA%B5%AC%ED%9C%B4%EA%B2%8C%ED%85%94} 하나의 발명은 전 인류의 행복이다. - 헨리 픽쳐{%EA%B0%95%EC%9B%90%EC%B6%9C%EC%9E%A5%ED%99%88%ED%83%80%EC%9D%B4} 인생의 흐름을 지켜보지 말고 그 속에 뛰어들어라. - 호스 나로스키{%EA%B0%95%EC%A7%84%EC%8A%A4%ED%83%80%ED%82%B9%EB%A3%B8} 병신들만이 사는 나라는? 네팔{%EA%B0%95%ED%99%94%EC%98%A4%ED%94%BC} 먹고 살기 위해 하는 내기? 모내기{%EA%B1%B0%EC%A0%9C%EC%99%80%EC%9D%B4%EC%85%94%EC%B8%A0%EB%A3%B8} 그대(책)는 생명의 나무요 사방으로 뻗은 낙원의 강이다 그대에 의해 인간의 마음은 자라고 갈증나는 지성의 물을 길어 활기를 찾는다. 열매맺게 하는 무화과나무로다. - R. D. 베리{%EA%B1%B0%EC%B0%BD%EC%99%80%EC%9D%B4%EC%85%94%EC%B8%A0%EB%A3%B8} 상호의 양보 없이 사회 속에 인간은 공존할 수 없다. - 사무엘 존슨{%EA%B1%B4%EB%8C%80%ED%9C%B4%EA%B2%8C%ED%85%94} 잘못을 저지르고도 후회할 줄 모르는 자는 하등(下等)의 사람이요. 후회하면서도 고칠줄 모르는 자도 하등(下等)의 사람이다. - 『소학』{%EA%B2%80%EB%8B%A8%EC%B6%9C%EC%9E%A5%EB%A7%88%EC%82%AC%EC%A7%80} 돈을 써가며 얻은 경험을 팔 수 있다면 우리는 모두가 백만장자가 될 수 있다. - 에비게일 밴 뷰런{%EA%B2%BD%EA%B8%B0%EB%A6%BD%EC%B9%B4%ED%8E%98} 인생의 최고 불행은 인간이면서 인간을 모르는 것이다. - 파스칼 ☞명언생각{%EA%B2%BD%EA%B8%B0%EA%B4%91%EC%A3%BC%ED%8C%A8%ED%8B%B0%EC%89%AC} 하루 하루를 자기 인생의 마지막 날같이 살아라. 언젠가는 그 날들 가운데 진짜 마지막 날이 있을테니까. - 레오 부스칼리아{%EA%B2%BD%EB%82%A8%ED%9C%B4%EA%B2%8C%ED%85%94} 스타들이 싸우는 모습을 뭐라고 할까? 스타워즈{%EA%B2%BD%EB%B6%81%EA%B1%B4%EB%A7%88} 죄책감이 곧 자신의 교수형 집행관이다. - 세네카{%EA%B2%BD%EC%82%B0%EB%AF%B8%EB%9F%AC%EB%A3%B8} 성경 인물 중 응답을 제일 잘 받는 사람은? 다비다 {%EA%B2%BD%EC%83%81%EC%98%A4%ED%94%BC} 인간의 경향은 기본적으로 불만족스럽기 때문에 사랑보다 미움에 떨어지기 쉽다. - 러셀{%EA%B2%BD%EC%A3%BC%ED%9B%84%EB%B6%88%EC%A0%9C} 사람이 개와 달리기 시합을 해서 비기면? 개 같은 놈{%EA%B3%84%EB%A3%A1%EC%98%A4%ED%94%BC} 이중고 하면 어떤 사람한테 버스 안에서 발등을 밟힌 것일까? 애기를 밴 여자{%EA%B3%84%EC%82%B0%EC%98%A4%ED%94%BC}

추천

네티즌 의견 0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3797 벨르 델핀 영국여자 스트리머 핑크보지를 보여주다..jpg haluto… 2021/06/15 34586 80
13796    케이티엑스 (대한민국 고속 전기열차)의 모든 역 All statio… haluto… 2021/06/15 1354 0
13795 South Korea Football Team Uniform White… haluto… 2021/06/12 1481 0
13794 개가 공포에 질린 이유 김현수 2021/06/08 1034 0
13793 없던 휴일을 만들어 준다는 정부 김현수 2021/06/08 936 0
13792 의외로 실존인물인 캐릭터 김현수 2021/06/08 967 0
13791 외국에서의 바이크 인식 김현수 2021/06/07 1034 0
13790 번개나라 근황.jpg 김현수 2021/06/07 1177 0
13789 개붕이 소개팅 시작 4시간 전 이다 김현수 2021/06/07 1037 0
13788 사회학자가 본 20대 남성의 분노 김현수 2021/06/07 1134 0
13787 요즘 아는형님 근황 김현수 2021/06/07 1256 0
13786 오늘자 잇섭 RTX 3080 Ti 리뷰 오프닝 김현수 2021/06/07 1110 0
13785 요즘 나이키 광고 모델 김현수 2021/06/07 1029 0
* Ntr 당한 야겜 유저 김현수 2021/06/07 957 0
13783 영화 "암살"에서 조승우가 돈이 없는데 옷은… 김현수 2021/06/07 1215 0
13782 핀란드 숲속에서 피어난 곰과 늑대의 우정 김현수 2021/06/07 1079 0
13781 10평짜리 폐가 부수고 지은 5층 주택 김현수 2021/06/07 863 0
13780 일본의 엄마 그리기 대회 김현수 2021/06/07 1143 0
13779 게 잡는 방법 김현수 2021/06/07 1002 0
13778 내가 겪었던 조승희 사건당시의 학교 풍경.txt 김현수 2021/06/06 4543 0

포토




시민단체 “윤석열의 대국민담화,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와 시민단체들은 윤석열을 심판하는 것은 여당인 국민의힘이 아니라 시민들이라며 윤석열은 물러나고 민주공화국의 법률에 따른 심판을 받으라고 촉구했다. 다음은 시민단체 성명 전문이다. 오늘 오전 10시에 있었던 윤석열의 오늘 담화는 탄핵을 앞둔, 국민에 대한 담화가 아니라 계엄령 선포의 기존입장을 유지한 자신의 입장표명이자 궁지에 몰린 윤석열과 한동훈, 국힘의 야합 선언이었다. 이로써 윤석열에게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는 것이 명명백백히 드러났다. 자신에 대한 처분을 국민의힘에게 일임한다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이다. 윤석열을 심판하는 것은 여당인 국민의힘이 아니라 시민들이다. 좌고우면 하고 있는 국민의힘도 마찬가지다. 사상초유의 친위쿠데타가 일어나고 국회가 공격 받았는데 헌법을 수호해야 할 의무는 저버리고 자신들의 안위만 우선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추경호 의원등 국민의힘 내부에는 친위쿠데타에 적극적으로 동조, 부역한 이들도 있다. 국민의힘은 정신 차리고 내란음모 실행자와 협력자를 탄핵하고 처벌하는데 동참하라. 시민들의 인내심은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하지만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사유화된 권력을 손에 쥐고 국민을 우롱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