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7 (토)

  • 흐림동두천 29.6℃
  • 흐림강릉 34.4℃
  • 구름많음서울 30.9℃
  • 소나기대전 26.5℃
  • 구름많음대구 33.1℃
  • 구름많음울산 32.2℃
  • 구름많음광주 30.1℃
  • 구름조금부산 31.0℃
  • 구름많음고창 29.3℃
  • 구름많음제주 33.5℃
  • 흐림강화 29.5℃
  • 흐림보은 25.4℃
  • 흐림금산 27.5℃
  • 구름많음강진군 33.1℃
  • 구름많음경주시 33.9℃
  • 구름많음거제 29.0℃
기상청 제공

요즘 아는형님 근황

  • No : 14640
  • 작성자 : 김현수
  • 작성일 : 2021-06-07 15:11:45
  • 조회수 : 1074
  • 추천수 : 0

1.png

2.png

 

 

시청률 내리막중

 

아형 초반에 포맷 바꾸고 담배드립,꽁트 할때 꿀잼이였는데 

진보란 단순성을 복잡하게 만드는 인간의 능력. - 투르 하이에르달{%EA%B0%80%EA%B2%BD%EB%8F%99%EA%B1%B4%EB%A7%88} 돈을 써가며 얻은 경험을 팔 수 있다면 우리는 모두가 백만장자가 될 수 있다. - 에비게일 밴 뷰런{%EA%B0%80%EB%9D%BD%ED%9B%84%EB%B6%88%EC%B6%9C%EC%9E%A5} 명예는 우리가 하는 행위에 의해 획득된다. 명예는 어떤 계기를 맞아 행위가 이루어질 때까지는 얻어지지 않는다. - C.말로우 "헤로와 레안데르"{%EA%B0%80%EC%96%91%EC%8A%A4%ED%83%80%ED%82%B9%EB%A3%B8} 물 없는 사막에서도 할 수 있는 물놀이는? 사물놀이{%EA%B0%80%ED%8F%89%EB%A6%BD%EC%B9%B4%ED%8E%98} 어떤 것에든지 알맞고 무엇에나 들어맞는 것은 별로 가치 없는 것이다. - 루처{%EA%B0%84%EC%84%9D%ED%92%80%EC%8B%B8%EB%A1%B1} 너 자신을 도우면 하늘은 너를 도울 것이다. - 라퐁텐{%EA%B0%95%EB%82%A8%EC%B6%9C%EC%9E%A5%ED%99%88%ED%83%80%EC%9D%B4} 자신이 무슨 칭찬을 받을 만하다고 느끼는 신자가 있다면 이는 예수를 태운 당나귀가 자신을 향해 사람들이 절하고 옷을 벗어 깔아 준다고 착각하는 것과 같다. - 콜슨{%EA%B0%95%EB%82%A8%EA%B5%AC%ED%8C%A8%ED%8B%B0%EC%89%AC%EB%A3%B8} 나태는 살아있는 사람의 무덤이다. - 홀랜드{%EA%B0%95%EB%8F%99%ED%8C%A8%ED%8B%B0%EC%89%AC%EB%A3%B8} 실수와 패배는 우리가 전진하기 위한 훈련이다. - 윌리엄 챠닝{%EA%B0%95%EB%8F%99%EA%B5%AC%ED%9B%84%EB%B6%88%EC%B6%9C%EC%9E%A5} 큰일에 착수할 경우에는 기회를 만들어 내는 것보다도 눈앞의 기회를 이용하려고 힘써야 한다. - 라 로시푸코{%EA%B0%95%EB%A6%89%EC%B6%9C%EC%9E%A5%EB%A7%88%EC%82%AC%EC%A7%80} 완벽한 아내란 완벽한 남편을 기대하지 않는 아내. ― 작자 미상{%EA%B0%95%EB%B6%81%EA%B1%B4%EB%A7%88} 용서하는 것과 용서 받는 것은 같은 일을 달리 말한 것. 중요한 것 은 불화가 해소되었다는 것. - C. S. 루이스{%EA%B0%95%EB%B6%81%EA%B5%AC%EC%99%80%EC%9D%B4%EC%85%94%EC%B8%A0%EB%A3%B8} 옷을 홀딱 벗은 남자에 그림을글자로 줄이면 ? 전라남도{%EA%B0%95%EC%84%9C%ED%9C%B4%EA%B2%8C%ED%85%94} 누구든지 성을 낼 수 있다. 그것은 쉬운 일이다. 그러나 올바른 대상에게 올바른 정도로 올바른 시간에 올바른 목적으로 올바른 방식으로 성을 내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며 쉬운 일도 아니다. - 아리스토텔레스{%EA%B0%95%EC%84%9C%EA%B5%AC%ED%92%80%EC%8B%B8%EB%A1%B1}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 일어나고 있는 모든 변화를 바라보면 미래의 일도 예견할 수 있다. 왜냐하면 미래에 일어날 일도 분명히 과거와 동일한 형태를 취할 것이며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의 질서로부터 벗어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생을 40년 동안 관찰하든 1만 년 동안 관찰하든 마찬가지다. 그 이상 무엇을 더 볼 수 있겠는가? -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제7장{%EA%B0%95%EC%9B%90%ED%9B%84%EB%B6%88%EC%B6%9C%EC%9E%A5} 민주주의는 뗏목과 같아 쉽게 전복할 수 없다. - J.쿠크{%EA%B0%95%EC%A7%84%EC%95%88%EB%A7%88} 인간은 멸망될 수는 있어도 패배당할 수는 없다. - E. 헤밍웨이{%EA%B0%95%ED%99%94%ED%9B%84%EB%B6%88%EC%A0%9C} 때로 아무 일도 아니할 자유가 없는 사람은 정말 자유를 모르는 사람이다. ― 키케로{%EA%B1%B0%EC%A0%9C%EB%A6%BD%EC%B9%B4%ED%8E%98} 매일 아침 매일 밤 태어나 비참하게 되는 자 있고 매일 아침 매일 밤 태어나 즐거워지는 이 있다. - W.블레이크{%EA%B1%B0%EC%B0%BD%EC%8A%A4%ED%83%80%ED%82%B9%EB%A3%B8} 10월의 미류나무는 겨울로 가는 길을 밝히는 횃불. - 노바 S. 베어{%EA%B1%B4%EB%8C%80%EB%A3%B8%EC%8B%B8%EB%A1%B1} 인간은 본성은 선도 악도 아니다. - 공자{%EA%B2%80%EB%8B%A8%ED%8C%A8%ED%8B%B0%EC%89%AC%EB%A3%B8} 사랑 받고 싶다면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사랑스럽게 행동하라. - 벤자민 프랭크린{%EA%B2%BD%EA%B8%B0%ED%92%80%EC%8B%B8%EB%A1%B1} 명예는 정직한 수고에 있다. - G.클리블랜드{%EA%B2%BD%EA%B8%B0%EA%B4%91%EC%A3%BC%ED%8C%A8%ED%8B%B0%EC%89%AC} 결정(決定)은 깨끗이 곧게 잘라지는 날카로운 칼이고 미정(未定)은 이리 치고 저리 쳐도 자르질 못해서 날만 상하고만 무딘 칼이다. - 작자 미상{%EA%B2%BD%EB%82%A8%EA%B1%B4%EB%A7%88} 어부들이 가장 싫어하는 남자 가수는? 배철수{%EA%B2%BD%EB%B6%81%EC%B6%9C%EC%9E%A5%EB%A7%88%EC%82%AC%EC%A7%80} 연애에 있어서는 제일 먼저 상처가 아문 자가 가장 잘 아문 자다. - 라 로슈푸코{%EA%B2%BD%EC%82%B0%ED%9B%84%EB%B6%88%EC%A0%9C} 하나의 아이디어는 티끌이 될 수도 있고 마법으로 변할 수도 있다. 거기에 적용하는 재능에 따라. - 윌리엄 번배크{%EA%B2%BD%EC%83%81%EC%99%80%EC%9D%B4%EC%85%94%EC%B8%A0%EB%A3%B8} 국가란 어머니와 같은 것이다. - 소크라테스{%EA%B2%BD%EC%A3%BC%ED%92%80%EC%8B%B8%EB%A1%B1} 결혼은 졸업이 아니고 시작이다. 단단히 각오하라. - 작자 미상{%EA%B3%84%EB%A3%A1%ED%95%B8%ED%94%8C} 인도를 잃어버리더라도 셰익스피어를 잃고 싶지 않다. - 카알라일{%EA%B3%84%EC%82%B0%ED%95%B8%ED%94%8C}

추천

네티즌 의견 0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3797 벨르 델핀 영국여자 스트리머 핑크보지를 보여주다..jpg haluto… 2021/06/15 33822 80
13796    케이티엑스 (대한민국 고속 전기열차)의 모든 역 All statio… haluto… 2021/06/15 1180 0
13795 South Korea Football Team Uniform White… haluto… 2021/06/12 1285 0
13794 개가 공포에 질린 이유 김현수 2021/06/08 921 0
13793 없던 휴일을 만들어 준다는 정부 김현수 2021/06/08 823 0
13792 의외로 실존인물인 캐릭터 김현수 2021/06/08 850 0
13791 외국에서의 바이크 인식 김현수 2021/06/07 866 0
13790 번개나라 근황.jpg 김현수 2021/06/07 973 0
13789 개붕이 소개팅 시작 4시간 전 이다 김현수 2021/06/07 911 0
13788 사회학자가 본 20대 남성의 분노 김현수 2021/06/07 969 0
* 요즘 아는형님 근황 김현수 2021/06/07 1075 0
13786 오늘자 잇섭 RTX 3080 Ti 리뷰 오프닝 김현수 2021/06/07 974 0
13785 요즘 나이키 광고 모델 김현수 2021/06/07 930 0
13784 Ntr 당한 야겜 유저 김현수 2021/06/07 824 0
13783 영화 "암살"에서 조승우가 돈이 없는데 옷은… 김현수 2021/06/07 1092 0
13782 핀란드 숲속에서 피어난 곰과 늑대의 우정 김현수 2021/06/07 839 0
13781 10평짜리 폐가 부수고 지은 5층 주택 김현수 2021/06/07 744 0
13780 일본의 엄마 그리기 대회 김현수 2021/06/07 980 0
13779 게 잡는 방법 김현수 2021/06/07 834 0
13778 내가 겪었던 조승희 사건당시의 학교 풍경.txt 김현수 2021/06/06 4391 0

포토




영천시민 및 종교인 모두가 대구 군부대 영천 유치에 앞장선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26일 오후 2시 영천시민회관에서 최기문 영천시장, 김선태 영천시의장, 도·시의원, 영천 종교계(불교, 기독교, 천주교), 대구 군부대 유치 민간추진위원회 등 총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생 및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대구 군부대 영천 유치 공동지지선언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우리나라가 역대 최저치 합계출산율(0.72명)을 기록한 가운데, 영천의 종교인들이 자발적으로 경상북도에서 추진 중인 저출생과의 전쟁에 동참하고, 이와 관련해 지방소멸 극복과 영천 발전의 필수 과제인 대구 군부대 유치 성공에 힘을 모으고자 함에 있다. 대구 군부대 유치를 염원하는 줌바댄스와 영천아리랑을 시작으로 △저출생과의 전쟁, 인구시책, 대구 군부대 유치 홍보영상 시청 △전 육군3사관학교장 방성대 장군 초청 대구 군부대 유치 당위성 및 영천의 미래에 대한 특강 △영천 종교인 대표들의 대구 군부대 영천 유치 공동지지선언을 통해 강력한 유치 의지를 보여주었다. 영천시는 2022년 유치전에 뛰어든 이후, 현재까지 △대구 군부대 유치 전시민 서명운동(100,555명) △대구 군부대 유치 갓바위 기원법회 △대구 군부대 유치 설문조사 실시(98%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