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이 발린다{%EA%B1%B0%EC%A0%9C%EC%B6%9C%EC%9E%A5%EB%A7%88%EC%82%AC%EC%A7%80}남에게 칭찬을 받고나서 "원 천만의 말씀을"이라고 말하는 것은 또다시 칭찬을 받고자 하는 속셈의 표현이다. - 라 로슈푸코{%EA%B1%B0%EC%B0%BD%EB%AF%B8%EB%9F%AC%EB%A3%B8}겸손은 무저항의 덕이라고 할 수 있으며 천명과 일치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 노자{%EA%B1%B4%EB%8C%80%EB%A3%B8%EC%8B%B8%EB%A1%B1}학생들은 왜 날마다 학교에 갈까? 학교가 집으로 올 수 없으니까{%EA%B2%80%EB%8B%A8%EC%99%80%EC%9D%B4%EC%85%94%EC%B8%A0%EB%A3%B8}야망 중 가장 큰 야망은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것. - 작자 미상{%EA%B2%BD%EA%B8%B0%EB%AF%B8%EB%9F%AC%EB%A3%B8}사람이 자신이 느끼는 것만큼 젊은 것은 사실이지만 종종 자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중요한 인물은 아니다. - 작자 미상{%EA%B2%BD%EA%B8%B0%EA%B4%91%EC%A3%BC%ED%8C%A8%ED%8B%B0%EC%89%AC%EB%A3%B8}잘못을 저지르고도 후회할 줄 모르는 자는 하등(下等)의 사람이요. 후회하면서도 고칠줄 모르는 자도 하등(下等)의 사람이다. - 『소학』{%EA%B2%BD%EB%82%A8%EB%A3%B8%EC%8B%B8%EB%A1%B1}자유는 시간의 문제이다. 그러나 때로는 기회의 문제이기도 하다. - 히포크라테스{%EA%B2%BD%EB%B6%81%EB%A6%BD%EC%B9%B4%ED%8E%98}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길 거리는? 걱정거리{%EA%B2%BD%EC%82%B0%EB%A6%BD%EC%B9%B4%ED%8E%98}미국인 과학자가 우리나라의 고춧가루의 성분을 조사했더니{%EA%B2%BD%EC%83%81%EC%B6%9C%EC%9E%A5%EB%A7%88%EC%82%AC%EC%A7%80}자기 자신도 지킬 수 없는 자기의 비밀을 남이 지켜주길 바라는가? - 라 로슈푸코{%EA%B2%BD%EC%A3%BC%EC%98%A4%ED%94%BC}빈 주머니는 똑바로 서기 어렵다. - 작자 미상{%EA%B3%84%EB%A3%A1%EC%8A%A4%ED%83%80%ED%82%B9%EB%A3%B8}점자를 읽는 데는 눈으로 볼 수 있는 사람들로서는 결코 맛볼 수 없는 경이(驚異) 즉 낱말을 만지면 그 말도 사람을 만지듯 감동시키는 경이로움이 있다. - 짐 피빅{%EA%B3%84%EC%82%B0%ED%95%B8%ED%94%8C}" /> ::: 愛國言論 실시간 더타임즈:::

2024.03.29 (금)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외국에서의 바이크 인식

  • No : 14644
  • 작성자 : 김현수
  • 작성일 : 2021-06-07 22:33:19
  • 조회수 : 812
  • 추천수 : 0


똑같네.

시간엄수는 군주의 예절이다. - 루이 18세{%EA%B0%80%EA%B2%BD%EB%8F%99%EB%A0%88%EA%B9%85%EC%8A%A4%EB%A3%B8} 기도는 낮에는 열쇠 밤에는 자물쇠가 돼야 한다. - 토머스 풀러{%EA%B0%80%EB%9D%BD%EC%B6%9C%EC%9E%A5%EB%A7%88%EC%82%AC%EC%A7%80} 행복한 결혼생활과 바꿀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아무 것도 없다. - 헬렌 거헤이건 더글러스{%EA%B0%80%EC%96%91%ED%9B%84%EB%B6%88%EC%B6%9C%EC%9E%A5} 우리들 대부분은 초라한 옷차림과 엉터리 가구들을 부끄럽게 여기지만 그보다는 초라한 생각과 엉터리 철학을 부끄럽게 여길 줄 알아야 한다. - 앨버트 아인슈타인{%EA%B0%80%ED%8F%89%ED%8C%A8%ED%8B%B0%EC%89%AC} 인생은 영원한 전장이다. 거기에서는 끊임없이 과거와 미래가 싸우고 있다. 이 전장에서는 늘 새로운 법칙이 낡은 법칙을 대신한다. - 로맹 롤랑{%EA%B0%84%EC%84%9D%ED%8C%A8%ED%8B%B0%EC%89%AC} 노발대발 이란? 老足大足. 할아버지 발은 크다 {%EA%B0%95%EB%82%A8%ED%82%A4%EC%8A%A4%EB%B0%A9} 환각이 다하면 슬픔이 많다. - 한무제{%EA%B0%95%EB%82%A8%EA%B5%AC%EC%B6%9C%EC%9E%A5%ED%99%88%ED%83%80%EC%9D%B4} 떡갈나무가 넘어질 때는 온 숲 속에 그 넘어지는 소리가 메아리치지 만 수많은 도토리들은 미풍에 소리 없이 떨어져 새로운 씨앗이 된다. - 토머스 칼라일{%EA%B0%95%EB%8F%99%EC%99%80%EC%9D%B4%EC%85%94%EC%B8%A0%EB%A3%B8} 맛 없는 국이 뜨겁기만 하다. - 속담{%EA%B0%95%EB%8F%99%EA%B5%AC%EC%99%80%EC%9D%B4%EC%85%94%EC%B8%A0%EB%A3%B8} 우리를 신뢰하는 자가 우리를 교육한다. - G.엘리어트 "다니엘 데론다"{%EA%B0%95%EB%A6%89%ED%9C%B4%EA%B2%8C%ED%85%94} 진정 철학이 무엇인가를 이해하는 사람은 즐겁게 죽음을 맞이할 것이다. - 플라톤{%EA%B0%95%EB%B6%81%EC%B6%9C%EC%9E%A5%EB%A7%88%EC%82%AC%EC%A7%80} 시간은 우리가 늙었을 때 모든 것을 가르쳐준다. - 애쉬칠러스{%EA%B0%95%EB%B6%81%EA%B5%AC%EA%B1%B4%EB%A7%88} 의무의 길은 영광의 길이었다. - 테니슨{%EA%B0%95%EC%84%9C%EB%A6%BD%EC%B9%B4%ED%8E%98} 한 권 읽기를 마치지 않고서는 결코 다른 책을 읽지 말라. 한 권을 다 읽었다 하더라도 그 뜻을 체득하지 못하였으면 또 다른 책을 읽지 말라. - 북 스톤{%EA%B0%95%EC%84%9C%EA%B5%AC%EC%98%A4%ED%94%BC} 문인은 서로 경시한다. - 작자 미상{%EA%B0%95%EC%9B%90%ED%8C%A8%ED%8B%B0%EC%89%AC} IQ 100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바다 토끼{%EA%B0%95%EC%A7%84%ED%82%A4%EC%8A%A4%EB%B0%A9} 사랑의 본질은 개인을 보편화 하는 데 있다. - 콩트{%EA%B0%95%ED%99%94%EC%99%80%EC%9D%B4%EC%85%94%EC%B8%A0%EB%A3%B8} 식빵과 잼이 싸우면 -> 잼이 발린다{%EA%B1%B0%EC%A0%9C%EC%B6%9C%EC%9E%A5%EB%A7%88%EC%82%AC%EC%A7%80} 남에게 칭찬을 받고나서 "원 천만의 말씀을"이라고 말하는 것은 또다시 칭찬을 받고자 하는 속셈의 표현이다. - 라 로슈푸코{%EA%B1%B0%EC%B0%BD%EB%AF%B8%EB%9F%AC%EB%A3%B8} 겸손은 무저항의 덕이라고 할 수 있으며 천명과 일치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 노자{%EA%B1%B4%EB%8C%80%EB%A3%B8%EC%8B%B8%EB%A1%B1} 학생들은 왜 날마다 학교에 갈까? 학교가 집으로 올 수 없으니까{%EA%B2%80%EB%8B%A8%EC%99%80%EC%9D%B4%EC%85%94%EC%B8%A0%EB%A3%B8} 야망 중 가장 큰 야망은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것. - 작자 미상{%EA%B2%BD%EA%B8%B0%EB%AF%B8%EB%9F%AC%EB%A3%B8} 사람이 자신이 느끼는 것만큼 젊은 것은 사실이지만 종종 자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중요한 인물은 아니다. - 작자 미상{%EA%B2%BD%EA%B8%B0%EA%B4%91%EC%A3%BC%ED%8C%A8%ED%8B%B0%EC%89%AC%EB%A3%B8} 잘못을 저지르고도 후회할 줄 모르는 자는 하등(下等)의 사람이요. 후회하면서도 고칠줄 모르는 자도 하등(下等)의 사람이다. - 『소학』{%EA%B2%BD%EB%82%A8%EB%A3%B8%EC%8B%B8%EB%A1%B1} 자유는 시간의 문제이다. 그러나 때로는 기회의 문제이기도 하다. - 히포크라테스{%EA%B2%BD%EB%B6%81%EB%A6%BD%EC%B9%B4%ED%8E%98}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길 거리는? 걱정거리{%EA%B2%BD%EC%82%B0%EB%A6%BD%EC%B9%B4%ED%8E%98} 미국인 과학자가 우리나라의 고춧가루의 성분을 조사했더니{%EA%B2%BD%EC%83%81%EC%B6%9C%EC%9E%A5%EB%A7%88%EC%82%AC%EC%A7%80} 자기 자신도 지킬 수 없는 자기의 비밀을 남이 지켜주길 바라는가? - 라 로슈푸코{%EA%B2%BD%EC%A3%BC%EC%98%A4%ED%94%BC} 빈 주머니는 똑바로 서기 어렵다. - 작자 미상{%EA%B3%84%EB%A3%A1%EC%8A%A4%ED%83%80%ED%82%B9%EB%A3%B8} 점자를 읽는 데는 눈으로 볼 수 있는 사람들로서는 결코 맛볼 수 없는 경이(驚異) 즉 낱말을 만지면 그 말도 사람을 만지듯 감동시키는 경이로움이 있다. - 짐 피빅{%EA%B3%84%EC%82%B0%ED%95%B8%ED%94%8C}

추천

네티즌 의견 0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3797 벨르 델핀 영국여자 스트리머 핑크보지를 보여주다..jpg haluto… 2021/06/15 33025 79
13796    케이티엑스 (대한민국 고속 전기열차)의 모든 역 All statio… haluto… 2021/06/15 1085 0
13795 South Korea Football Team Uniform White… haluto… 2021/06/12 1223 0
13794 개가 공포에 질린 이유 김현수 2021/06/08 870 0
13793 없던 휴일을 만들어 준다는 정부 김현수 2021/06/08 772 0
13792 의외로 실존인물인 캐릭터 김현수 2021/06/08 805 0
* 외국에서의 바이크 인식 김현수 2021/06/07 813 0
13790 번개나라 근황.jpg 김현수 2021/06/07 931 0
13789 개붕이 소개팅 시작 4시간 전 이다 김현수 2021/06/07 875 0
13788 사회학자가 본 20대 남성의 분노 김현수 2021/06/07 879 0
13787 요즘 아는형님 근황 김현수 2021/06/07 984 0
13786 오늘자 잇섭 RTX 3080 Ti 리뷰 오프닝 김현수 2021/06/07 930 0
13785 요즘 나이키 광고 모델 김현수 2021/06/07 868 0
13784 Ntr 당한 야겜 유저 김현수 2021/06/07 781 0
13783 영화 "암살"에서 조승우가 돈이 없는데 옷은… 김현수 2021/06/07 1017 0
13782 핀란드 숲속에서 피어난 곰과 늑대의 우정 김현수 2021/06/07 801 0
13781 10평짜리 폐가 부수고 지은 5층 주택 김현수 2021/06/07 712 0
13780 일본의 엄마 그리기 대회 김현수 2021/06/07 951 0
13779 게 잡는 방법 김현수 2021/06/07 801 0
13778 내가 겪었던 조승희 사건당시의 학교 풍경.txt 김현수 2021/06/06 4348 0

포토




조국 "尹, 대파 가격이 합리적이라면 대국민 사기극"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실정과 무능이 '대파' 문제로 노골적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조국 대표는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자당 비례대표 15번 이숙윤(50) 고려대 산학협력중점교수 등과 대구를 찾은 뒤 “어떤 할인쿠폰이 적용돼 (대파 가격이) 870원인지 몰랐으면 무지한 것이고, 870원이 합리적이라고 말했다면 대국민 사기를 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제 뉴스를 보니 윤 대통령이 대파를 송송 썰어서 김치찌개를 만들어 봉사하시더라. 취미생활을 열심히 하시는 것, 거기에 집중하시는 게 더 낫다”고 했다. 특히 “윤석열 정권 심판이라는 한 축과 민생경제 회복이라는 한 축이 동시에 돌아가고 있다”며 “두 축을 동시에 주목해 달라”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2‧18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현장인 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 '기억공간'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한 뒤 취재진 앞에 선 조 대표는 "대구를 두 번째 찾았다. 지역적 편견, 정치적 편견을 갖고 대구를 바라보면서 조국혁신당이 지지가 낮을 것 같다는 말도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실제 몇 가지 여론조사를 보면 대구와 경북에서도 상당히 의미 있는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