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9 (수)

  • 구름많음동두천 27.7℃
  • 흐림강릉 29.4℃
  • 구름조금서울 29.1℃
  • 구름조금대전 30.2℃
  • 맑음대구 32.3℃
  • 연무울산 29.4℃
  • 맑음광주 31.6℃
  • 구름조금부산 26.6℃
  • 구름조금고창 32.1℃
  • 맑음제주 29.6℃
  • 흐림강화 26.9℃
  • 구름많음보은 28.2℃
  • 구름조금금산 30.3℃
  • 구름많음강진군 30.8℃
  • 구름조금경주시 32.9℃
  • 구름조금거제 28.1℃
기상청 제공

개가 공포에 질린 이유

  • No : 14647
  • 작성자 : 김현수
  • 작성일 : 2021-06-08 03:08:53
  • 조회수 : 1268
  • 추천수 : 0

img

img

img

img

성결(聖潔)은 경건(敬虔) 다음으로 중요한 것. - 존 웨슬리{%EA%B0%80%EA%B2%BD%EB%8F%99%EC%99%80%EC%9D%B4%EC%85%94%EC%B8%A0%EB%A3%B8} 바다를 무서워하지 않는 사람은 머지 않아 익사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바다를 두려워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따금씩 익사할 뿐이다. - J.M.싱 "아란 도"{%EA%B0%80%EB%9D%BD%EC%95%88%EB%A7%88} 금전의 차용은 거절해도 좋으나 책을 빌려 달랠 때 거절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다. - 탈무드{%EA%B0%80%EC%96%91%EC%8A%A4%ED%83%80%ED%82%B9%EB%A3%B8} 사람에는 고하(高下)가 없고 마음에는 고하(高下)가 있다. - 작자 미상{%EA%B0%80%ED%8F%89%EC%B6%9C%EC%9E%A5%ED%99%88%ED%83%80%EC%9D%B4} 피할 건 피하고. 알릴 건 알리는 것은? P R public relations {%EA%B0%84%EC%84%9D%EA%B1%B4%EB%A7%88} 여자들만 자는 곳은? 여인숙{%EA%B0%95%EB%82%A8%EC%98%A4%ED%94%BC} 그림의 꽃에는 향기가 없다. - 작자 미상{%EA%B0%95%EB%82%A8%EA%B5%AC%EC%95%88%EB%A7%88} 붉은 길에 동전 하나가 떨어져 있다 그 동전에 이름은? 홍길동전{%EA%B0%95%EB%8F%99%ED%9C%B4%EA%B2%8C%ED%85%94} 두편이 서로 게임을 하거나 싸울 때 자기네 쪽의 반대편을 두 글자로 말하면 무엇인가? 남편 {%EA%B0%95%EB%8F%99%EA%B5%AC%ED%8C%A8%ED%8B%B0%EC%89%AC%EB%A3%B8} 하나님에겐 건망증 증세가 있다. 용서를 하고 나선 그 다음은 잘 모르신다. - 주얼리{%EA%B0%95%EB%A6%89%EC%8A%A4%ED%83%80%ED%82%B9%EB%A3%B8} 노병(老兵)은 결코 죽지 않고 사라질 뿐이다. - 맥아더(D. MacArthur){%EA%B0%95%EB%B6%81%EC%8A%A4%ED%83%80%ED%82%B9%EB%A3%B8} 진정한 친구란 다른 곳으로 가고 싶을 때도 당신을 위해 남아 있는 사람이다. - L.와인{%EA%B0%95%EB%B6%81%EA%B5%AC%ED%9B%84%EB%B6%88%EC%B6%9C%EC%9E%A5} 백성을 떠받들면 세상에 무서울 것도 못할 것도 없다; 세상에서 지극히 천하고 하소연할 곳 없는 자가 백성이지만 세상에서 무겁기가 높은 산과 같은 자도 백성이다. - 정약용 "목민심서"{%EA%B0%95%EC%84%9C%ED%9C%B4%EA%B2%8C%ED%85%94} 입을 다물 줄 모르는 사람은 대문이 닫히지 않는 집과 같다. - 탈무드{%EA%B0%95%EC%84%9C%EA%B5%AC%EC%8A%A4%ED%83%80%ED%82%B9%EB%A3%B8} 독수리마리가 모이면 독수리형제이고. 쥐마리가 모이면? 쥐포{%EA%B0%95%EC%9B%90%EA%B1%B4%EB%A7%88} 남자는 두 볼 사이와 두 다리 사이에서 명성이 결정된다. - 탈무드{%EA%B0%95%EC%A7%84%ED%95%B8%ED%94%8C} 유쾌하게 지내는 것이 육체와 정신에 가장 좋은 위생법이다. - 조르즈 상드{%EA%B0%95%ED%99%94%ED%92%80%EC%8B%B8%EB%A1%B1} 나 자신이 내 명예의 수호자다. - N.로우 "아름다운 후회"{%EA%B1%B0%EC%A0%9C%EC%98%A4%ED%94%BC} 야심이란 행복에 대한 인간의 공통적인 동경이 특별한 형태를 취한 데 지나지 않는다. - 하이제{%EA%B1%B0%EC%B0%BD%EB%AF%B8%EB%9F%AC%EB%A3%B8} 우리가 허락치 않는 한 아무리 치명적인 실패도 우리를 재기 불능으로 만들 수 없다. - 스웨니{%EA%B1%B4%EB%8C%80%EA%B1%B4%EB%A7%88} 과거 없는 성인(聖人) 미래 없는 죄인은 없다. - 고대 페르시아 속담{%EA%B2%80%EB%8B%A8%ED%95%B8%ED%94%8C} 사람은 자기의 꿈(과거에 대한 추억의 꿈과 미래를 향한 열렬한 꿈)을 가져야 한다. 나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를 결코 멈추지 않으련다. - 모리스 슈발리에{%EA%B2%BD%EA%B8%B0%ED%9B%84%EB%B6%88%EC%B6%9C%EC%9E%A5} 죽음은 때로는 태산보다 무겁고 때로는 새털보다 가볍다. - 사마천{%EA%B2%BD%EA%B8%B0%EA%B4%91%EC%A3%BC%EB%A6%BD%EC%B9%B4%ED%8E%98} 대중이 원하면 소도 잡아먹는다. - 불가 격언{%EA%B2%BD%EB%82%A8%EC%8A%A4%ED%83%80%ED%82%B9%EB%A3%B8} 인간은 입이 하나 귀가 둘이 있다. 이는 말하기보다 듣기를 두 배 더하라는 뜻이다. - 탈무드{%EA%B2%BD%EB%B6%81%EC%95%88%EB%A7%88} 탐욕은 일체를 얻고자 욕심내어서 도리어 모든 것을 잃어버린다. - 몽테뉴{%EA%B2%BD%EC%82%B0%EA%B1%B4%EB%A7%88} 긴 논쟁은 쌍방이 다 옳지 않다는 증거. - 볼테르{%EA%B2%BD%EC%83%81%ED%8C%A8%ED%8B%B0%EC%89%AC} 이 무한한 공간의 영원한 침묵은 나를 두렵게 한다. - 파스칼(Pascal B.){%EA%B2%BD%EC%A3%BC%ED%9B%84%EB%B6%88%EC%A0%9C} 나는 병의 회복기를 즐긴다. 그것은 병의 가치를 알기 때문이다. - G.B.쇼어{%EA%B3%84%EB%A3%A1%EA%B1%B4%EB%A7%88}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상대방이 스스로 알도록 하라. 그러면 그는 당신을 두고두고 잊지 않을 것이다. - 『월스트리트 저널』 誌{%EA%B3%84%EC%82%B0%EC%95%88%EB%A7%88}

추천

네티즌 의견 0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3797 벨르 델핀 영국여자 스트리머 핑크보지를 보여주다..jpg haluto… 2021/06/15 35798 80
13796    케이티엑스 (대한민국 고속 전기열차)의 모든 역 All statio… haluto… 2021/06/15 1746 0
13795 South Korea Football Team Uniform White… haluto… 2021/06/12 1826 0
* 개가 공포에 질린 이유 김현수 2021/06/08 1269 0
13793 없던 휴일을 만들어 준다는 정부 김현수 2021/06/08 1140 0
13792 의외로 실존인물인 캐릭터 김현수 2021/06/08 1302 0
13791 외국에서의 바이크 인식 김현수 2021/06/07 1191 0
13790 번개나라 근황.jpg 김현수 2021/06/07 1441 0
13789 개붕이 소개팅 시작 4시간 전 이다 김현수 2021/06/07 1173 0
13788 사회학자가 본 20대 남성의 분노 김현수 2021/06/07 1462 0
13787 요즘 아는형님 근황 김현수 2021/06/07 1438 0
13786 오늘자 잇섭 RTX 3080 Ti 리뷰 오프닝 김현수 2021/06/07 1427 0
13785 요즘 나이키 광고 모델 김현수 2021/06/07 1283 0
13784 Ntr 당한 야겜 유저 김현수 2021/06/07 1210 0
13783 영화 "암살"에서 조승우가 돈이 없는데 옷은… 김현수 2021/06/07 1367 0
13782 핀란드 숲속에서 피어난 곰과 늑대의 우정 김현수 2021/06/07 1383 0
13781 10평짜리 폐가 부수고 지은 5층 주택 김현수 2021/06/07 976 0
13780 일본의 엄마 그리기 대회 김현수 2021/06/07 1287 0
13779 게 잡는 방법 김현수 2021/06/07 1273 0
13778 내가 겪었던 조승희 사건당시의 학교 풍경.txt 김현수 2021/06/06 4837 0

포토




민주당 서울시당,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촉구…
【서울=더타임즈】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시당은 8일 “증거를 지우고 진실을 조롱한 내란수괴 윤석열, 반드시 구속하라”며 윤 전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앞두고 법원의 단호한 판단을 촉구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는 9일,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허위공문서 작성,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당은 “윤석열은 27년간 검사로서 타인에게는 가혹할 정도로 법을 적용해왔으나, 정작 자신은 불법 비상계엄을 선포해 헌정질서를 유린하고도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시당은 윤 전 대통령이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대통령 경호처를 동원해 공무집행을 방해하고,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등의 비화폰 삭제를 지시하는 등 증거 인멸을 주도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무위원들의 심의·의결권을 무력화하고 허위의 사후 계엄 선포문을 조작하는 방식으로 내란 범죄를 은폐하려 했다고 지적했다. 서울시당은 “윤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불법 행위를 저지른 부하들은 이미 구속됐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한강을 산책하며 일상을 즐기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