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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에듀박스(035290), 화상영어 학습관 사업설명회 ‘북적 북적’

영어교육환경의 변화로 ‘ESPT잉글리시온’에 대한 관심도 증가

 
ⓒ 더타임즈
교육전문기업 에듀박스(대표이사 박춘구, 이대호 www.edubox.co.kr)가 1분기에 선보인 화상영어학습관 ‘ESPT잉글리시온’에 대한 관심이 심상치 않다. 에듀박스(035290)는 자사의 학습영어학습관 ‘ESPT잉글리시온’이 5월 한달 동안 전국을 순회하며 7차례의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된 이번 사업설명회는 매회 참석 제한인원을 초과하는 등 그 열기가 높았다. 설명회 이후 화상영어시스템과 프로그램, 가맹 후 본사 지원 등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에듀박스 관계자는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자사가 직접 운영하는 필리핀티칭센터의 화상영어수업에 대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고, 학생들의 수업일정 및 성적, 출결현황 등을 수시로 파악할 수 있는 온라인 학사관리 시스템에 대해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알리는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사업설명회를 마치고 화상영어학습관 ‘ESPT잉글리시온’의 가맹 상담 및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까지 20개의 가맹계약이 완료되었으며, 전국적으로 20여 곳의 가맹상담이 추가로 진행 중이어서, 올 연말까지 200개의 가맹계약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에듀박스는 신규 가맹과 함께 기존 보습학원의 가맹 유치를 위하여, 기존의 학원 운영구조에서 큰 부담이 되지 않는 화상영어 프로그램을 추가로 개발함으로서 기존 보습학원 학원장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보습학원의 큰 틀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ESPT잉글리시온’의 화상영어 프로그램을 추가로 도입하여 학원생들의 영어학습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한다.

에듀박스 관계자는 “말하기 중심의 영어교육환경 변화로 학생과 학부모, 학원장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원어민과 지속적인 화상학습이 가능한 ‘ESPT잉글리시온’이 에듀박스의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에듀박스는 6월에도 대전 충남 지역(2일, 대전제일서적), 경남지역 (14일, 창원컨벤션센터), 경기 남부 지역(20일, 용인문예회관) 에서 ‘ESPT잉글리시온’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문의 : 1644-0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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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