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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노재봉 전 국무총리 초청 강연 및 토론회

시국 진단과 나라의 미래

<초청>최근 우리사회는 이념갈등, 소통부재, 집단이기적 행동들이 팽배하면서 혼란과 반목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정치권은 포퓰리즘에 기반한 정파적 이익만 추구하고 있으며, 북한의 태도는 변함이 없는데 일부 국민들의 국가관까지 흔들려 국가 안보와 선진국을 향한 나라의 미래를 심히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본 포럼은 제118회 행사로 노재봉 전 국무총리를 초청해 ‘시국진단과 나라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 및 토론회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을 지정토론자로 모셨습니다. 바쁘시더라도 부디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21세기분당포럼 이사장 이영해, 공동대표 서동영, 김석연
전국포럼연합 공동대표 이영해, 오수열, 박재린, 김창남

- 일시: 2011년 6월 24일(금) 오후 4시
- 장소: 4.19혁명기념도서관 1층 강당(서울 서대문)
- 주관: (사)21세기분당포럼
- 주최: 전국포럼연합
- 후원: 경기도, 선진화개혁추진회의

- 등록 및 환담 (15:30-16:00)

- 강연 및 토론(16:00-18:00) 사회: 유정상 경원대 교수

* 주제강연: 노재봉 전 국무총리
(주제: ‘시국 진단과 나라의 미래’)
* 토론진행: 이영해 한양대 교수
* 지정토론: 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
박재린 부산포럼 대표(동아대 전 부총장)

* 노재봉 전 총리 약력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뉴욕대 정치외교학 박사, 미국 암스트롱주립대 조교수,
서울대 외교학과 교수, 서울디지털대 총장, 명지대 석좌교수, 14대 국회의원, 22대 국무총리,
대통령 비서실장, 대통령정치담당 특별보좌역.

* 참가비: 없음

* 교통안내: 서대문역(지하철 5호선, 4번 출구)에서 50M
* 참석여부를 6월 22일(수)까지 알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188 SK View 상가 110-1호
전화 (031)704-2741 Fax (031)704-2740 pdforum@korea.com
분당포럼: www.pdforum.or.kr 전국포럼연합: www.kforum.or.kr

(사)21세기분당포럼 · 전국포럼연합

이번 행사에 화환대신 쌀화환을 보내주시면, 불우이웃에 기부 할수 있어 행사가 더욱 빛날것입니다. 참다리 쌀화환 대표번호 1644-5411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