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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전공적성검사, 대치동 신화는 계속된다.

CMG전공적성연구소의 유별난 강의, 수험생에게 호응도 100%

 
▲ 전공적성 전문학원의 강의실 - CMG전공적성연구소 강의실은 합격을 기원합니다.
ⓒ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 제공
대입전공적성검사, 대치동 신화 CMG전공적성연구소가 함께 한다.

수시 전공적성검사를 위한 CMG전공적성연구소의 강의가 대치동,평촌,서초동 지역에서 수험생 대상으로 주말반과 평일반 강의로 진행되고 있다.

기존의 목요일, 일요일 강의가 개학을 앞두고 주말반으로 새롭게 신설되고, 기존의 강의에 대한 소수정예 운영도 함께 진행된다.

명품 소수 정예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는 CMG전공적성 강의는 인문과 수리편으로 분리되어 진행되고 있으며, 영어는 한양대와 한국외대반으로 실시된다.

또한 CMG전공적성연구소 측은 “수험생이 원하는 날짜를 정하여 수업을 받을 수 있는 맞춤식 강좌와 수험생의 편의를 제공하는 수능과 전공적성을 함께 받을 수 있는 끝내기 강좌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며 공지했다.

그리고 수험생과 학부모가 함께 상담을 받은 후, 간단한 테스트 결과에 따라 강의를 개강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추민규교육컨설팅 추민규대표는 “ 전공적성도 입시전략의 한 분야며, 자신의 성적과 전공에 맞는 맞춤식 전략이 필요하다”며 상향식 전략을 주문했다.

CMG전공적성연구소는 수험생을 위한 강의는 대치동에서 실시한다. 그러나, 입시컨설팅 분야는 서초동 연구소 센터에서 무상으로 지급하고 있다.

CMG전공적성연구소는 3년간 실적에서 70% 합격률을 자랑하는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 부설연구기관이다.

이번 수시1차에서 총14명 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중이며, 중간 결과에서 탈락한 3명을 위한 충원이 필요하여 3명을 모집중에 있다.

3명의 충원은 테스트 결과에 따라 결정되며, 심층면접을 통한 합격자 통보가 주어진다. 소수정예 3명으로 구성된 강의가 대치동 학원에서 진행되는 것과 동시에 개인별 진학 입시상담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내용을 참조바란다.
∎전공적성 문의상담 Tel. 070_4246_0365
∎입시상담 서비스 H.P. 010_2543_5151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