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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아, 엘리트, 고학력 가수? 아티스트로 돌아온 폴백은 누구인가?

아이돌 시장에서 아티스트를 꿈꾸는 하버드 출신가수“폴백”의 무한도전!

 
ⓒ 더타임즈
얼마전 하버드 아카펠라팀 “크로커딜러즈”를 국내에 초청하고 SBS <스타킹>에 동반 출연하며 학력위조 논란조차 만들지 않았던 가수 “폴백”이 1년 여간의 공백을 깨고 그동안 준비한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아티스트로 인정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

데뷔 초부터 음악성보다는 하버드 출신이라는 꼬리표가 더 주목을 받았던 폴백은 유명기업들의 스카우트 제의도 거절하고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야심차게 준비한 첫번째 싱글앨범 “Hello my ex”를 공개한다.

이번 앨범에는 많은 유명 스텝이 참여하여 더욱 기대가 크다.
최근 시크릿가든 OST 현빈 ”그남자”, 최고의 사랑 OST 허각의 “나를 잊지말아요” 등 연타석 흥행 행진을 하고 있고, 이승철 “긴하루”, 윤도현 “사랑했나봐”등 국민 가요를 만든 최고의 작곡가 전해성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폴백 싱글앨범 “바보야”를 같이 작업했던 인연으로 1년여 시간동안 같이 준비한 이번 앨범에는 편곡은 PJ , 작사에는 장근이가 소속된 ‘우리형과 내동생’, ‘버벌진트’가 코러스에는 시크릿의 <별빛달빛> 작곡가로 더 알려진 김기범이 참여해 폴백에 대한 음반계의 관심이 크다는 것을 증명했다.

소울과 힙합 비트가 합쳐진 네오소울 장르의 이번 곡은 한 여자에게 차인 찌질한 남자의 이야기로 ‘폴백’ 특유의 보이스와 절제된 감정 처리가 소울의 느낌을 잘 살렸고 엘리트 랩퍼, 로스쿨 뮤지션, 언더그라운드 힙합의 대마왕이라 불리는 ‘버벌진트’의 피쳐링이 더해지며 완성도를 최고로 높였다. 또한 여자의 입장에서 재해석한 촉망받는 신예 ‘살찐 고양이’의 피쳐링도 많은 업계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폴백이 부른 “Hello my ex”는 오늘 자정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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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