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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규 싱글 앨범 두 번째 사랑이야기 “사랑이 아프다”

 
▲ 가수 박완규 
ⓒ 더타임즈
2011년 가을 독설가,매직파마,예능인으로 새로이 불리우며 대중들의 기대감을 대폭 상승시킨 가객 ‘박완규’ 가 새로운 싱글을 들고 돌아왔다.

기대감이 상승한 만큼 선곡부터 녹음작업까지 여느 때보다 더욱 심사숙고한 후에 발매되는 싱글이며 음악적 완성도는 더욱 높아진 게 앨범의 특징이다

수록곡 소개

1. 사랑이 아프다 작사.곡 유해준 SONG 박완규

천년의 사랑의 작곡가 유해준 과 10년이 넘는 시간이 지난 후에 다시 뭉쳐
작업한 곡이다. 아직 박완규 의 소리가 녹슬지 않았음을 증명하기 위해서 곡 작업부터 녹음과정까지 최상의 상황을 만들어 가며 녹음한 곡이다
좋은 소리에 기다림이 있는 대중들의 감성을 뒤흔들 멋진 곡이다

2. 사랑하기 전에는 작사.곡 유해준 SONG 박완규

이번 싱글의 타이틀 곡 으로 작곡가 유해준씨와 작업한 곡으로의
세상을 향한 따스한 느낌을 박완규가 더욱 따스하게 소리를 입힌 곡이다.
요즈음 처럼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박완규 본인이 느꼈던 우울함을 생각하며 또한 극복하기를 바라며 박완규
본인이 가진 소리의 느낌을 따스하게 들리도록 노력하며 부른 곡이다

3. 사랑하기 전에는 ( 어쿠스틱 버전 )

풀버젼의 사랑하기전에는 에서 약간의 힘을 빼서 부르고 나니 결혼식의 축가로 어울릴 만한 곡으로 재탄생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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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