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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마르코 - 프로골퍼 안시현과 열애 골프로 맺어진 사랑

 
▲ 더타임스 
방송인 마르코와 프로골퍼 안시현이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마르코는 골프를 즐기다 프로골퍼 안시현과 친분이 쌓이면서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마르코의 소속사에 따르면 "마르코가 골프에 관심이 많아 자연스레 만나게 됐고 현재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지속하고 있다. 얼마나 교제했는지는 연기자의 개인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알 수 없다"며 열애 사실에 대해 인정했다.

결혼에 대한 질문에는 아직 시기상조 라며 정확한 답변은 하지 않았다. 마르코 역시 이에 대해 "답변하기 곤란하다"라는 답변만 남겼다.

마르코의 연인으로 알려진 프로골퍼 안시현은 "FnC 코오롱" 소속 골퍼로 아버지이 권유로 골프계에 입문한 뒤 2002년 드림투어 상금왕을 차지한 후 2003년 20살의 나이로 제주에서 열림 LPGA 투어 CJ나인브릿지 클래식에 참가해 우승하면서 골프계의 신데렐라로 급부상했다.

이후 미국으로 진출한 안시현은 LPGA 신인상, 한국여자프로골프대상 공로상 및 특별상을 받았다. 또한 2004 LPGA 투어 존큐해먼스 호텔클래식 준우승, 2005 다케후지클래식 공동 3위를 하며 상위권에 머물고 있다.

한편 안시현은 올해 KLPGA 한화금융클래식에서 3위로 복귀하며 다시 한번 주목 받고 있다.

사진출처= ARENA, 네이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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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