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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 프로젝트 앨범 발매 앞두고 고군분투!

 
ⓒ 더타임즈
오는 10월 7일 첫 프로젝트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쌈디의 어깨가 무겁다.

먼저 2009년 슈프림팀으로의 오버데뷔 이후 약 3년만에 혼자서는 앨범이다.
언더그라운드 시절 ‘사이먼도미닉’으로 혼자 활동하며 큰 인기를 누렸지만, 이후 대중들에게 슈프림팀으로 모습만 보여줬기 때문이다. 물론 탁월한 예능감을 바탕으로 많은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슈프림팀이 아닌 쌈디로 더 많은 인기를 얻었지만 아티스트로서의 쌈디는 아직 대중들에게 생소하기만 하다.

거기에 리쌍, 버벌진트 등 선배 힙합가수들이 올 하반기 가요계를 휩쓸며 힙합가수들의 부흥을 이끌고 있는 이때 후배 힙합가수들 중 가장 큰 두각을 나타내는 그에게는 힙합의 인기를 이어나가야 한다는 사실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을 것이다.

또 자신이 데뷔할 때 소속사 사장님이자 음악적 선배인 “다이나믹듀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듯이 이번에 자신이 도움을 줄 차례가 온 것이다.
같은 소속사의 신인인 “리듬파워”가 내년 초 데뷔를 앞두고 있어 요번 앨범 활동부터 그들을 이끌어주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 것이다.

거기에 같은 팀 동료인 이센스가 올해 초부터 나타난 폐의 이상으로 병원측으로부터 당분간 활동을 자제하고, 추후 정밀검사여부를 가늠하자고해 당분간 팀으로서 활동이 불가능하다는 전망이다. 더욱이 현재 슈프림팀으로 잡혀 있는 모든 공연 스케줄을 취소할 수 없어 쌈디 혼자 모든 스케줄을 소화해야만 하는 상황이라 한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쌈디 본인이 직접표현은 안하지만 여러 이유로 정신적, 육체적 부담이 엄청날 것이다. 하지만 지난 8개월간 음악작업에만 몰두했고, 눈치보지 않고 자신의 음악으로 자신이 원하는 활동을 하고 싶다며 앨범 발매일을 연기할 만큼 이번 앨범에 적지 않은 자신감을 비추고 있다.
그리고 자신이 받은 만큼 후배들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것을 당연시 생각하고 있다. 소속사 측에서 리듬파워와 같이 활동을 제의하기 전에 본인이 먼저 제의해줘 사무실 입장에선 무척 고맙게 생각한다.“ 라고 전했다.

또 “이센스와 함께하지 못하는 무대는 무척 아쉽고, 슈프림팀으로 약속된 무대를 보여드리지 못한 것 역시 대중들에게 너무 죄송해 한다. 하지만 더욱 최고의 무대를 위해 리듬파워와 연습하며 새로운 무대를 준비중이다.” 라고 덧붙였다.

쌈디와 랍티미스트의 프로젝트 앨범은 오는 7일 0시에 공개된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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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