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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휼, 조진웅 미친 존재감으로 포털사이트 인기 검색어 1위.doc

<뿌리 깊은 나무>의 조선제일검 호위무관 ‘무휼’ 조진웅!!!

 
ⓒ 더타임즈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배우 조진웅이 10월 5일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장태유)에서 조선제일검 무휼로 미친 존재감을 드러내 시청자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조진웅은 세종대왕 이도(한석규 분)를 그림자처럼 따르는 호위무관 ‘무휼’ 역을 맡았다. ‘무휼’은 세종대왕의 한글창제 프로젝트를 이끄는 세종의 최 측근으로 조선 제일의 무사이자 세종대왕의 호위무사로서 충직한 성품으로 세종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는 아버지 같은 존재이다.

매 작품마다 폭발적인 에너지가 뿜어져 나오는 연기와 개성 강한 캐릭터를 선보인 조진웅은 전작 <추노>에선 우람한 덩치를 자랑하며 사랑하는 여인에게 ‘살 좀 빼시오’라는 말을 들었으나, 이번 드라마에서는 완벽한 다이어트로 전혀 달라진 슬림한 몸매로 카리스마 조선제일검 ‘무휼’을 완벽 재현했다.

6일 방송 된 <뿌리 깊은 나무>에선 태종과 세종 부자간 칼을 겨누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그려졌고, 무휼은 자신을 발탁했던 태종이 아니라 현재 자신의 주군인 세종의 명을 받드는 것을 택했다.

무휼은 칼을 꺼내 태종에게 겨누며 “무사 무휼, 한치도 실수 없이 명을 시행할 것입니다.”라고 외치며 세종을 향한 깊은 충성심과 조선제일검의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무휼’ 역을 맡은 조진웅은 안정된 연기와 미친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호평을 받고 있다.

<뿌리 깊은 나무> 2회 방송이 끝난 후, ‘무휼’에 관한 네티즌의 관심이 급증하면서 조진웅의 이름이 포털 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으며, SNS에서도 ‘무휼’에 대한 이야기가 끊임없이 올라오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시청자들은 “무사 무휼 외치는 씬에서 긴장감 최고 무휼, 카리스마에 숨을 못쉴 지경...”, “일당백 무휼♥”, “무휼님 좋아!! 조진웅씨 솔약국집아들들 때부터 좋아했다고!!”, “조진웅씨 내가 좋아하는 배우 중 한 분! 연기도 넘넘 잘하고 살 빼신 후엔 훈남되셨는데, 이번 드라마에서 무휼 역할도 너무 멋져!!”라며 <뿌리 깊은 나무> ‘무휼’역의 조진웅에게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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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