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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 인순이, 실전 강의 노하우 대공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에서 경력 33년차 베테랑 가수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가수 인순이가 한국방송예술진흥원 부학장 겸 전임교수로서 가수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전수하는 특별한 강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올해로 데뷔 33주년을 맞는 가수 인순이는 지난 4일(일)에 방영된 ‘나가수’에서 故김광석의 ‘서른즈음에’로 청중평가단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2위에 올랐다. 그녀는 첫 무대였던 ‘아버지’로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기록한 이후 매회 상위권을 기록하며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렇듯 폭발적인 가창력은 물론 풍부한 표현력과 넘치는 카리스마로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는 인순이는 지난해부터 교과부 4년제 대학학력(학점)인정 교육기관 한국방송예술진흥원(학장 김상희, www.kbatv.org)의 부학장 및 보컬/싱어송라이터학부 전임교수를 맡아 재학생들에게 특별한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순이 교수가 평소 학생들에게 최우선적으로 강조하는 것은 다름 아닌 ‘기본기’이다. 제 아무리좋은 소리통을 가진 사람이라도 기본적인 발성과 호흡의 중요성을 쉽게 지나친다면 일정 수준이상으로는 나아갈 수 없다고 전한다. 정확한 음정과 안정된 호흡이 뒷받침 되어야만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화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남녀노소 편중 없이 대중들이 인정하는 장수 가수로 발돋움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집중적인 기본기 훈련 후 그녀는 학생 개개인의 성량과 스타일을 고려해 어떤 유형의 가수가 될 것인지를 함께 고민하며 각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학습을 돕고 있다. 또한 가창력만큼 중요해진 무대매너 역시 빼놓지 않고 지도하여 오랜 가수 생활을 통해 얻게 된 ‘관객 사로잡기" "표정 및 제스처" "오디션 팁" 등도 함께 전한다. 이 외에도 선배 가수이자 스승으로서 실전 경험을 위한 다채로운 무대 체험 프로그램까지 직접 기획하기 때문에 인순이 교수의 강의는 재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손꼽힌다.

한국방송예술진흥원 김상희 학장은 “오랜 시간 동안 국민가수로 인정받으며 가요계의 화려한 디바로 살아온 모습 이면에는 최고를 향한 피나는 연습과 노력이 있다”며 “음악에 대한 강한 애정으로 무대나 강의실에서 열정을 쏟는 그녀가 ‘나가수’의 절대강자로 활약하는 모습을 통해 가수를 꿈꾸는 많은 이들의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방송예술진흥원 보컬/싱어송라이터학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kbatv.org)나 전화 문의 02-761-2777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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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