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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버먼한국,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무버먼한국(유), 중소기업들의 전략적 마케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12년 1월 10일) _ PR컨설팅 전문기업 무버먼한국(유)(대표 임현정, www.movermanpr.com)은 (사)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회장 박재천, www.mainbiz.co.kr)와 중소기업들의 마케팅 활동 지원을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무버먼한국은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가 전개하고 있는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들을 활성화하기 위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지원을 하게 된다. 따라서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2천3백여 회원사들은

무버먼한국을 통해 언론홍보, 광고, 프로모션, 뉴미디어, 제작물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활동에 대한 지원은 물론 사회책임경영(CSR)을 비롯한 공익마케팅 활동에 컨설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9일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무버먼한국의 임현정 대표와 박아영 팀장,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최원일 상무와 이 현 CSR 팀장 등이 참석해 양 기관의 공동발전을 도모하는 내용의 협약서에 서명했다.

무버먼한국의 임현정 대표는 “경쟁력 있는 기술과 역량을 갖추고도 홍보마케팅에 취약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많다”며 “국가발전의 토대가 되는 중소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최원일 상무는 “무버먼한국과의 전략적 업무제휴를 통해 중소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혁신의 토대가 마련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협약 내용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버먼한국은 정부기관과 국내외 기업들의 홍보마케팅 대행과 사회책임경영(CSR) 및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PR컨설팅 기업이다.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경영혁신 인증을 받은

중소기업을 의미하는 메인비즈(MainBiz)기업을 회원으로 하는 단체다. 2012년 현재 2천3백여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만 7천여 개의 중소기업이 경영혁신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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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