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언론들 어디 먼 나라라도 갔다왔는가? 뒤늦게 재벌들 순대,떡볶기장사하는것을 마치 특종인양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있는데, 솔직히 언론이라는 것이 국민을 위해 하는 일이 뭔가? 언론들이 재벌들 자회사 밀어주기,골목상권까지 싹쓸이하는것이 어제 오늘일도 아닌데, 몰랐다고 호들값떨고 있는데...그런 언론 국민들에게 무슨 필요가 있는가? 국민생활 고통지수도 모르면서 무슨 대한민국 대표언론이라고 포털에다 대고 떠드는가? 한번 네이버나 각포털에 가보라 소위 우파라고 하던 언론들 어떤 기사들이 올라왔는가? 한가지 예로 ‘한나라당 살생부’ 개코같이 내용도 없어요. 그런데 네이버라는곳도 희안하게 ‘데일리안’ ‘뉴시스’ ‘국민일보’등등 다 같은 기사를 제목만 살짝바꿔 조회수만 올리고 보자...고? 이러니 대한민국에 상식을 지키고, 예의를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이 살겠는가? 언론들이 앞장서서 대한민국을 아예 망가트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솔직하게 우파언론이라면서...혹 무늬만 우파언론 아닌가? 민통당인가? 뭔가? 문재인 띄우기에 아예 혈안이되서...박근혜 까대기에 열을 올리는데...우파언론이라고 하지말고...차라리 무늬만 우파언론이라고 하는것이 맞다. 박근혜비대위원장의 ‘출자총액제한’발표하자...소위 우파언론들 ‘’하루만에 재벌들에게 굴복‘이라는 기사를 내더니만은... 재벌들 커피..순대..떡볶기 장사까지 한다고 설레발이치는데... 이래서야 어디 국민들이 언론들을 신뢰할수 있겠는가? 언론의 본래 목적이 뭔가? 재벌들 돈주면 졸졸따라다니면서...그들에 입맛에 맞는 기사를 써주다가...갑자기 민통당이 어쩌고 하니...줏대나 양심은 팽개쳐버리고, 민통당 떡고물을 향해 꼬리치는 것이 대한민국 소위 우파언론인가? 정치인들 꼼수와 언들들의 꼼수가 서로 通했다는 말이 이래서 나오는것이다. 꼼수가 활개치는데에는 언론들도 한몫했다. 왜? 서로 상부상조했기 때문에 이 대한민국에 꼼수가 버젖이 활개를 치고 있기 때문이다. 진정 국가와 국민을 걱정하는 언론인가? 또 진정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인인가? 골목상권이 죽은지 이미 오래된 이야기다. 그동안 언론들 정말 몰랐나? 왜?뒤늦게 뒷북만 치는가? 참 꼼수가 활개치는 세상이다보니...뒷북치는 언론들의 꼴불견 볼만하다. 이런 현상을 더 방치해서는 정말 대한민국 미래가 없다. 이런현상이 지속되면 가장 불행해지는 사람들은 바로 ‘미래세대’인 청소년들과 청년들이다. 그럼 언론들은 무얼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 누구보다 고민하고 국가백년대계를 위해 정론직필해야함에도... 밤낮 속된말로 ‘국민홀리기’에만 혈안이되어..그들이 말하는 ‘맛있는 보도’에만 치중한 나머지 정작 새겨들어할 말은 귀등으로 들은 결과 정치꼼수와 언론꼼수가 서로 通했다는 말을 듣는 것이다. 국민은 어려운데, 밤낮 ‘노래나 부르고, 한류열풍’에나 목맨다고..국민생활이 좋아지는가? 한마디 더 하지만 쇄신파 정태근의원 한나라당에 있을때문 뭐하고 있다가 탈당하고 난뒤 MB측근권력 비리를 제보받아 연일 폭로하는가? 어째 목적이 순수해보이지 않는다. 어째보면 용감한것 같고, 어째보면 미리 터트려 면죄부를 주겠다는 불순한 의도가 옅보이기도 하는데, MB의 최측근이었다는 점에서 후자인 면죄부를 주겠다는 불순한 의도가 깔려있다고 봐진다. 그런 오해를 받지 않을려면 제대로 하던지...쇄신파라는 이름표를 달고, 한나라당 죽이기에 올인하는것 같아 보는 사람들 마음을 씁쓸하게 하는것 같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