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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영덕.울진.영양범죄피해자지원센터

2012년 정기총회 및 피해자지원 우수 유공자 표창수여

 
- (사)영덕.울진.영양범죄피해자지원센터
(사)영덕․울진․영양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조철로)는 지난1월30일 영덕군 칠보산 웨딩홀에서 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 조기룡지청장을 비롯한 위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정기총회를 가졌다.

1부에서는 평소 모범적인 활동을 해오던 위원들에게 검찰총창표창및 대구지검검사장표창 지청장표창을 수여하였으며, 어려운 범죄피해자에게 ‘사랑의 쌀나누기’ 전달식도 가졌다.

조기룡지청장은 참석한 위원들에게 지역사회 리더로서 범죄로 인한 피해이웃들의 아픔을 위무하고 사회의 구성원으로 재진입할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것이야 말로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최고의 봉사활동이자 우리 스스로의 자아실현이라는 것과 더불어 자긍심을 안고 지역 인들의 범죄피해자 지원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구심점으로 피해자지원센터가 자리 잡기를 기원하였다.

조철로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각분과 위원들의 소중한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좀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피해자 보호. 지원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이를 2012년 과제로 삼을 것을 다짐하였다.

그리고 밝은 사회,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에는 어려운 고통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정성을 다하여 도움을 주는 봉사활동이 가장 중요하고 뜻 깊은 보람된 일 이라고 하였다. 2부에서는 2010년 결산 및 사업보고와 2011년 사업계획, 예산심의를 하였다.

문의 : (사)영덕. 울진. 영양범죄피해자지원센터(☎ 054-733-9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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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