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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담긴 교육발전기금 ! 영덕발전 이끄는 지름길 !

영덕군교육발전기금 56억 6천만원 조성

 
- 영덕군교육발전기금 56억 6천만원 조성
영덕군의 지역인재양성과 교육여건개선을 위한 교육발전기금 조성에 영덕 사랑의 손길이 이어져 지난 주 자발적 기금이 10건의 4,020,000원 기탁 약정됐다.

휴일없이 산불예방활동에 매진해온 강구면 산불감시원들(김영환외 11명)이 30만원의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며 “12명의 소망이 확산되어 120명, 1,200명, 1만2천명에게 희망으로 전해졌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인근 포항에서 당당한 영덕인의 모습으로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재포영덕군향우회(회장 권오현)에서 (재)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를 방문하여 끊임없는 후원을 약속하며 교육발전기금 200만원과 함께 동행한 임원진 모두 소액정기기탁하며 고향사랑을 실천하였다.

멀리 이북고향을 두고 영덕에서 새로이 고향뿌리를 내린 이북도민 영덕군연합회(회장 석명도) 회원들도 정성을 모아 30만원을 기탁하며 손주들의 앞날을 비춰주는 등불을 밝혔으며,

영해면 괴시2마을회 권인호 이장 및 주민일동이 10만원을, 영덕군청 안삼광 총무과장 12만원, 무명 30만원 등의 동참으로 영덕군교육발전기금은 총 56억 6천만원이 조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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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