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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복지와 교육의 도시 군산!

- WE +HAPPY GUNSAN 군산시 복지·평생학습 엑스포 개최

 
- ‘WE+HAPPY GUNSAN 군산시 복지·평생학습 엑스포’
ⓒ 군산시청
군산시가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일원에서 “나눔과 배려, 쉼 없는 학습 Global City Gunsan!”이라는 주제로 ‘WE+HAPPY GUNSAN 군산시 복지·평생학습 엑스포’를 개최한다.

지역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와 평생학습문화 확산 및 복지·평생교육기관·단체 및 전국평생학습도시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복지와 평생교육의 통합행사로

주민자치센터 및 복지관 등 80여개의 사회복지·평생교육시설·단체가 함께 참여해 시민이 주체가 되어 누구나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다채롭고 풍성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엑스포는 전시·홍보·체험행사, 무대행사 및 부대행사로 구성되며 ‘나눔과 배려· 쉼 없는 학습 Global City Gunsan!’ 라는 주제에 걸맞게 지역사회복지 홍보와 평생학습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어울림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90여개 부스에서 이루어지는 전시·홍보·체험행사를 민간기관과 단체에서 직접 준비하여 민·관이 협력해 시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 복지와 평생학습의 모든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기획해 타 축제와 차별화를 두고 있다.

아동․청소년․장애인․여성복지관, 상담관, 사회적기업관, 자원봉사관, 지역복지기관 등 사회복지분야와 문화예술학습관, 비젼학습관, 인문교양학습관, 평생학습마을관, 희망학습관, 환경생태 학습관 등 평생학습분야의 홍보관이 운영될 예정이며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종이접기, 희망의 풍등날리기, 소방안전 이동체험차량, 한지공예, 문해학습 체험, 전통차 체험, 과학체험, 가족액자 만들기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또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 동안의 학습결과를 발표하고 시상하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진대회, 시민문화공연, 청소년공연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사)군산시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이번 엑스포 기간 동안 소아암 어린이돕기 바자회를 운영하여 수익금 전액을 병마에 시달리고 있는 소아암 어린이 돕기에 기탁할 예정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김덕이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이번 엑스포를 통하여 시민에게 복지와 평생교육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접근성과 이해의 폭을 넓혀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함께하는 일등 행복도시, 국제교육도시, 선진 평생학습 도시 군산의 위상에 걸맞은 범시민적 문화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