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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돈 받을 사람이 계좌번호 친다

-페이팔처럼 결제•송금•청구서비스를 휴대폰번호로 쉽게 이용
-2채널 인증방식으로 해킹걱정 싹~
-수수료 없이 돈 보내고, 회원가입 없이 받는다!

 
- 옐로페이 제공
㈜옐로페이(대표 이상규 www.yelopay.com)가 5월 10일 은행 등 금융기관과의 제휴를 통해 통장기반의 새로운 휴대폰 결제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옐로페이는 결제 용도뿐만 아니라 회원이 홈페이지에서 상대방 이름과 휴대폰번호만으로 누구에게나 수수료 없이 돈을 보낼 수 있고, 받을 사람이 회원가입 없이 입금계좌번호를 입력하는 방식이다. 또한 다른 회원의 휴대폰번호로 돈을 청구해 받을 수도 있게 해주는 소셜 페이먼트 서비스다.

결제할 때 휴대폰번호만 입력하면 전화가 걸려오고, 금액을 듣고 5자리 비밀번호를 휴대폰에 눌러주면 된다. 1회/1일 50만원, 월 500만원까지 옐로잔고 및 통장의 잔액 범위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홈페이지(www.yelopay.com)에서 회원가입을 통해 통장 계좌번호와 휴대폰번호를 공인인증서 확인을 거쳐 등록하고, 옐로페이 전용 5자리 숫자의 비밀번호(PIN)를 설정하면 앱 설치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인터넷 화면상에는 휴대폰번호 외에는 어떤 정보도 노출되지 않고 비밀번호는 휴대폰에 눌러주는 방식이라 해킹우려가 없다. 또한 거래 승인 전에 전화를 통해 꼭 비밀번호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휴대폰도 있고 비밀번호도 아는 고객만이 사용할 수 있어 휴대폰 분실 시에도 도용 당할 걱정이 없다.

지난 10년 이상 온라인결제 시장을 거의 독점하며 1억명 이상이 이용하는 미국 이베이의 페이팔처럼 결제•송금 및 청구 서비스를 제공하며, 옐로페이는 이메일주소 대신 휴대폰번호를 사용하기 때문에 오프라인 매장에도 쉽게 적용할 수 있어 범용성 면에 있어 더욱 뛰어나다.

㈜옐로페이 이상규 대표이사는 “옐로페이 결제서비스는 체크카드와 같은 구조로 가맹점 입장에서는 카드보다 낮은 수수료와 결제 익일 현금 지급의 장점이 있다”며 “기존 카드의 해킹과 부정사용 문제를 뛰어넘는, 향후 100년을 바라보는 새로운 결제수단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옐로페이 결제서비스는 현재 인터파크 쇼핑, 도서 및 공연/영화/스포츠 카테고리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인터넷 쇼핑몰이 옐로페이 결제서비스를 채택하려면 옐로페이에 직접 연결하거나 결제대행사를 통해 결제수단을 추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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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