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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많은 5월, 실속형 메뉴로 푸짐하게~!

- 도미노피자, 피자ㆍ스파게티ㆍ치킨 등 가정의 달 스페셜 파티팩 출시
- 외식업계 패밀리 메뉴, 뷔페, 디저트까지... 알뜰 상품으로 가족 고객 잡기 나서

 
- 도미노피자 제공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는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각종 기념일로 가득하다. 뜻 깊은 날, 즐거운 시간을 갖고 싶지만 지출에 대한 부담도 적지 않다. 외식업계에서는 이러한 소비자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과 혜택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가정의 달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 ■패밀리 패키지로 인기메뉴 실속 있게~!

도미노피자는 신제품 캐리비안 치킨 피자(미디엄)와 치즈 볼로네즈 스파게티, 크리스피 치킨텐더, 콜라(1.25L) 등으로 알차게 구성된 가족메뉴 ‘가정의 달 스페셜 파티팩’을 출시했다. 5월 한 달 간 기존 36,500원에서 만원 할인 된 26,500원에 한정 판매한다. 라지 사이즈 피자 선택 시 31,900원이며, 기존할인 혜택과 중복 적용은 불가능하다.

도미노 캐리비안 치킨 피자는 캐리비안 전통 치킨인 저크치킨과 새콤달콤한 트로피컬 살사토마토가 함께 어우러져 풍성한 캐리비안 축제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파티팩으로 즐기면 스파게티, 치킨 등 사이드디쉬까지 보다 저렴한 가격에 풍성하게 즐길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하는 홈 파티에 안성맞춤.

원하는 인기메뉴를 골라 저렴한 가격에 즐기기엔 롯데리아 ‘위 러브 패밀리(We love Family) 팩’이 그만. ‘위 러브 패밀리 팩’은 핫크리스피버거와 불고기버거, 새우버거 중 1개 제품을 선택한 2개의 햄버거에 고구마 치즈볼, 양념감자, 콜라 2잔이 포함돼 구성된 패키지 상품. 가격은 1만원으로 단품 구매 시 보다 약 29% 저렴하다.

 ■사이드 메뉴와 디저트 할인으로 지갑도 방긋

베니건스는 메인 메뉴 1개 주문 시마다 모든 프리미엄 파스타 메뉴 1종류를 9,900원에 제공하는 ‘9,900원으로 즐기는 파스타 축제’를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베니건스 파스타는 매장에서 직접 만든 홈메이드방식의 소스와 100% 듀럼 고급면만을 사용해 재료의 맛과 풍미를 더했다.

든든한 식사 후 달콤한 디저트 타임엔 버거킹을 방문해 보자.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초코, 치킨텐더 등 총 7가지 디저트 메뉴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아이스초코는 기존 가격에서 50% 할인된 1,000원, 선데 아이스크림과 컵 아이스크림은 각각 1,500원과 1,000원에 판매한다.

그 밖에 더클래식 500의 라구뜨는 5월 한달동안(주말•공휴일 제외) 미취학 아동 고객에게 "반값 할인"을 제공하며 3대 가족 고객은 20% 할인을, 세대간 연령 합계가 100세를 넘을 경우에는 5%를 추가 할인 해준다. 스승의 날에는 성인이 4인 이상 이용할 때 20% 할인 혜택에 와인 1병도 제공한다.

도미노피자 홍보실 차현주 실장은 “기념일이 많은 5월을 맞아 외식업체마다 실속 있는 가격을 내세운 가족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며 “맛도 혜택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스페셜 파티팩과 함께 지출에 대한 부담은 줄이고 추억은 더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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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