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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몸매 관리 도와 줄 ‘다이어트 기획전’ 실시

다이어트 보조식품부터 개인관리 프로그램까지 폭넓은 선택 가능

 
노출의 계절 여름이 다가온다. 국내 최대 소셜커머스 쿠팡(대표 김범석 www.coupang.com)은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해 건강한 몸짱을 만들어 줄 ‘다이어트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다이어트식품, 운동기구용품, 관리프로그램 등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돕는 다양한 상품이 마련됐다. 특히 먹으면서 살을 빼는 다이어트 보조식품들이 저렴한 가격에 선보여 눈길을 끈다. 체지방과 내장지방, 복부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상품 ‘홍여진 7일 다이어트’가 9,900원에, 닭고기업계의 명가 하림의 ‘허브 닭가슴살 스테이크’가 9,800원, ‘라프라락토 슈퍼 유산균’이 1만8,500원에 판매된다.

실전 다이어트에 적합한 운동기구 및 보조용품도 마련됐다. 식단부터 세세한 운동방법까지 몸짱 트레이너의 특별한 비법이 담긴 다이어트 고수들의 추천도서 ‘숀리&간고등어와 몸짱만들기’가 3,800원에 판매되며, ‘뉴발란스 요가복&용품’이 2만2,800원에 선보인다. 또한 ‘오미란의 A+ 모델 PPC 크림’, ‘샤샤킴의 셀룰라인 프로그램’ 등 다이어트 보조용품도 판매된다.

이 밖에도 요가, 헬스 마사지 등 다양한 다이어트 관리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업체의 쿠폰이 강남, 교대, 목동, 죽전, 해운대, 양산 등 각 지역 걸쳐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쿠팡 상품기획실 김홍직 실장은 “이번 기획전은 다이어트 보조식품부터 관리프로그램까지 다양한 범위의 상품이 마련돼 있어 고객들은 자신에게 필요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다”며 “쿠팡을 통해 자신에게 꼭 맞는 건강한 다이어트로 아름다운 몸매를 가꿔 자신 있는 여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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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