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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이동여성교육 『커피바리스타』수료식

자격시험 응시, 합격 후 커피바리스타의 꿈 실현 가능

 
- "커피바리스타"수료식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2012. 5. 18(금) 11시 영덕문화체육센터 내 여성회관에서 2012년 이동여성대학 『커피바리스타』과정반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여성대학은 전문자격 양성교육 과정으로 영덕군과 영남대학교 사회교육원이 위탁교육 협약한 뒤 4월 23일 개강해 매주 월․금요일 10:00~13:00까지 총 8회, 24시간 운영되어 왔다.

이날 수료식에는 주민생활지원과장(김학규)을 비롯해 영남대학교 사회교육원장(백권호), 김영중 지도강사 등 관계자와 수료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생들을 축하하고 공로패(백화선), 모범상(강진숙, 김복희)의 표창을 수여해 격려했다.

본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료생들은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합격하면 한국커피교육협의회에서 인증하는 공신력 있는 민간자격증을 발급받아 커피바리스타로 창업을 할 수 있다.
주민생활지원실장(김학규)은 “총 8회의 긴 과정을 알차게 마치고 유종의 미를 거두는 수료생 및 교육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를 드리며 이제 여성 스스로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 당당한 여성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하고 “앞으로도 여성의 높은 사회참여 욕구에 부응해 다양한 사회활동 연계 프로그램과 능력개발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수강 소감 발표에서 수료생들은 수강기간 동안의 배움과 내부 변화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고 좋은 기회를 제공해 준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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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