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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서울대공원 동물원ㆍ장미원 체험 딜 진행

‘동물원 패키지’ㆍ‘장미원 패키지’ 최대 50%이상 할인

 
국내 최대 소셜커머스 쿠팡(대표 김범석 www.coupang.com)이 수도권 인근 나들이 명소인 ‘서울대공원 동물원ㆍ장미원 체험’ 딜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대공원은 자연 속에 가족학습, 자연문화 오락공간으로 꾸며진 국내 최대의 종합테마공원으로, 쿠팡은 어린이들과 청소년, 가족, 연인들에게 특별한 자연체험 기회와 휴식을 제공하고자 이번 딜을 기획하게 됐다.

쿠팡은 이번 딜을 통해서 서울대공원의 ‘동물원 패키지’와 ‘장미원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5월 21일부터 27일까지는 동물원 입장과 더불어 취미박물관 ‘하비인월드’, 3D 에니메이션 관람이 포함된 ‘동물원 패키지’를 정상가 1만8,000원에서 51%가 할인된 8,900원에 선보인다. 서울대공원의 동물원은 현재 세계적 희귀종인 로랜드고릴라를 비롯해서 세계 각국 동물들이 원산지와 생태•계통별로 나뉘어져 자연생태에 가깝게 보호•관리되고 있다.

이달 29일부터 6월 4일까지는 동물원 정문 앞에 넓은 저수지가 보이는 54,075㎡(1만2,700평)규모의 장미원을 관람할 수 있는 ‘장미원 패키지’를 선 보인다. ‘장미원 패키지’는 장미원 입장권과 하비인월드 입장권, 베이커리 컵 케이크 만들기 체험이 포함된 것으로, 정상가 3만원에서 40%할인된 1만 8,000원에 판매된다. 장미원은 203종 23,800주의 장미와 1,960여주의 수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장미원의 축제기간인 5월~6월 중에는 밤 10시까지 야간개장을 진행한다.

쿠팡 상품기획실 김홍직 실장은 “서울대공원은 종합테마공원으로서 넓고 쾌적한 공간과 자연환경, 편리한 접근 수단 등이 갖춰져 있다”며 “이번 서울대공원 입장권 딜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아름다운 천혜의 대자연 속에서 가족학습과 오락체험으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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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