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강민경기자]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의 셀카 사진이 화제다.
시크릿 멤버 전효성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귀여운 개구리 인형과 함께 "셀카는 원래 실제보다 150배 날씬해 보인다는거>_< ㅋㅋㅋㅋ 나 아직 여전히 매우 건강 ㅋㅋㅋㅋㅋㅋㅋ걱정아무도 하지마요>_< 횻쌀떡이어디가겟나 ㅋㅋㅋㅋ내가 왜 개구린데 ㅋㅋㅋㅋ킼굿나잇트"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전효성은 최근 다이어트를 한 듯 갸름한 얼굴을 해 일명 '볼살 실종'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정 여신인듯", "볼살 어디갔어? 어디갔어?", "귀여운것도 모자라 청순하다", "너무 다이어트 한것 아냐? 살이 많이 빠진듯" , "전효성 살빠져서 더 이뻐진듯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전효성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