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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원전, 최신흥행영화‘이웃사람’무료 상영

홍보관 대강당에서 9월 20일 3회 상영 18세 이상 관람가능하다.

        울진원전, 최신흥행영화‘이웃사람’무료 상영

 

[더타임스 백두산 기자]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원자력본부(본부장 김세경)는 오는 920일 울진원전 홍보관 대강당에서 최신 인기영화 이웃사람을 무료로 상영한다.

 

이번에 상영하는 이웃사람은 싸이코패스와 그 주변에 사는 이웃주민들이 빚어내는 공포스릴러물로 개봉 3주차에 총 200만명이 관람하여 도둑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함께 2012년 한국영화 흥행몰이를 이끌어가고 있는 영화다.

 

특히 이웃사람은 대부분의 공포스릴러물이 미궁의 범죄자를 추리하는 데 중점을 두는 것과 달리 도입부에서 범인을 공개하고 그와 얽혀있는 사람들 각자의 에피소드에 주목하는 점이 돋보인다.

 

또한 이번영화는 순정만화’, ‘일쌍다반사를 비롯하여 탄탄한 스토리 구성으로 유명한 만화가 강풀의 원작이 토대가 되어 짜임새 있는 이야기 전개와 함께 극중 인물 하나하나가 강력한 정서적 호소력을 지니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아울러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소재를 유머와 코미디로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하며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감독의 능력도 압권이다.

 

한편 울진본부는 관람을 원하는 지역주민의 편의를 위해 쾌적한 홍보관 대강당에서 무료로 영화 상영을 준비하였고 직장인, 주부 등 각계각층의 주민들이 볼 수 있도록 당일 1시반, 4시반, 7시반, 세 차례에 걸쳐 상영할 계획이다.

 

문의 : 대외협력실 홍보팀장 유경록(054-785-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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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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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