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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부산국제영화제 특별 페이지 오픈

PC웹과 모바일 ‘Daum’ 앱으로 상영작 정보와 다음 추천작 등 풍성한 콘텐츠 제공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오는 10 4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특별 페이지(http://biff.movie.daum.net)를 열고 독점 예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17회 부산국제영화제 골드프리미어 스폰서인 다음의 부산국제영화제 특별 페이지는 PC웹과 모바일 ‘Daum’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상영작 예매는 물론, 풍성한 콘텐츠와 생생한 현지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부산국제영화제 특별 페이지는 예매 시스템의 개선과 영화, 맛집, 교통 등 관객에게 유용한 정보 서비스를 통합해 2011년부터 다음이 독점 제공하고 있다. 영화제 시작 전에 PC웹에서 미리 예매를 하고 영화제 현장에서는 모바일 ‘Daum’ 앱을 통해 예매 확인 및 취소를 할 수 있다. 예매 서비스는 다음 아이디로 이용할 수 있고, 개∙폐막작은 오는 24일 오후 5시부터, 일반 상영작은 26일 오전 9시부터 예매 가능하다(http://biff.movie.daum.net/ticket/home). 특히 지난해 7초만에 매진으로 최단시간 예매 기록을 세운바 있는 개∙폐막작 티켓 예매는 올해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특별 페이지에서는 부문별/날짜별 상영시간표와 개별 영화의 상세 정보를 비롯, 다음 영화 담당자의 추천작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영화제 관련 뉴스와 영화제 주변 지역 맛집, 볼거리 등의 유용한 정보도 다음의 부산국제영화제 특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음커뮤니케이션 배성준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실시간 정보를 소비하는 관객들의 특성에 맞춰 올해 특별 페이지는 모바일 ‘Daum’ 앱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중점을 뒀다”며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 관객들이 쉽고 빠르게 상영작을 예매하고, 다음의 여러 서비스를 이용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은 2010년부터 3년 연속 부산국제영화제를 후원하고 있다. 영화제 기간 중 해운대 ‘BIFF 빌리지’와 영화의 전당에 관객 편의시설인 ‘Daum앱플렉스’를 설치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정보를 제공하며 누구나 재미있게 영화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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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