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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신예걸그룹 EXID! ‘천번째 남자’ OST 마지막 주자로 참여!

[더타임스 최수정 기자] 신예 걸그룹 EXID MBC 판타지 시트콤 '천번째 남자' OST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11일 공개되는 '천번째 남자' OST에는 최근 싱글앨범 '매일밤'을 히트시키며 실력파 걸그룹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EXID가 참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ID가 참여한 'Hey Boy' B1A4가 부른 드라마의 메인타이틀 곡 ‘Hey Girl’의 여자버전으로, 히트메이커신사동 호랭이’가 레게스타일로 새롭게 편곡해 B1A4와는 또다른 신선한 매력을 선사하며 음악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11일에는 EXID가 부른 'Hey Boy'를 포함하여, 지나, 버벌진트, 애즈원, 블락비, 구자명, 신재 등 화려한 라인업이 부른 곡과 연주곡을 포함, 12트랙으로 알차게 구성된 천번째 남자’ OST가 앨범으로도 발매되어 음악팬들은 물론 드라마 팬들에게 값진 선물이 될 것이다.

 

강예원, 이천희, 전미선, 서경석 등 개성파 배우들과 인기 걸그룹 티아라의 효민과 인피니트의 남우현이 출연, 새로운 모습의 구미호와 재미있는 스토리로 호평을 얻고 있는 MBC 판타지 시트콤 천번째 남자는 극에 흐름은 물론 긴장감을 살리는 OST로 큰 화제를 모아왔다.

 

한편 '천번째 남자' OST 앨범은 11일 모든 온라인 음원사이트와 음반판매처를 통해서 공개된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