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의 신뢰속에 성장한 (주)삼미푸드웰의 자회사인 삼미아이테크는 자신의 매장이나 집 또는 직접 갈 수는 없지만 관찰이 필요한 곳을 관찰할 수 있고, 학원, 유치원, 카페 등 실제 운영되고 있는 모습을 홍보할 수 있는 최첨단 Eye-Q 솔루션 시스템을 출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Eye-Q란 생각할 수 있는 카메라로 움직이는 물체를 따라가면서 녹화가 가능하고 사람의 눈과 같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곳을 실시간으로 일거수일투족 확인할 수 있는 최첨단의 솔루션이다. |
홍석찬이사는 “이 시스템은 원격지 카메라인 Eye-Q를 통해 인터넷이나 핸드폰 등으로 시간과 장소 구애를 받지 않고 모든 매장과 사업장, 학원등을 둘러 볼 수 있기 때문에 규모가 클수록 이 시스템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홍이사는 서울방송과 여론조사기관인 한길리서치에서 근무했고 지난 12대때부터 현재까지 정당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문의: 휴대폰 011-291-6469 삼미아이테크 02-442-5411~2) (이종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