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김은정 기자] 인기 걸그룹 에프엑스(fx)의 멤버 크리스탈이 생일을 맞아 자신의 어린시절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크리스탈은 24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저의 생일을 축하해주신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라며 "다들 이제 20살이 되는 거라고 하지만. 전 어제까지만 해도 만 17세였어요. 전 여기서 멈추는 걸로"라는 글을 올렸다.
크리스탈은 이와 함께 자신의 귀여운 어린시절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크리스탈은 아기인형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얼굴이 그대로인 것 같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