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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2RE, 섹시한 카리스마 재킷 사진 공개

[더타임스 김남지 기자] 데뷔를 앞두고 '힐링돌'로 주목받은 걸그룹 E2RE가 반전 콘셉트의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E2RE는 24일 마치 '여전사'를 연상케하는 올블랙의 의상과 진한 메이크업으로 섹시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재신 사진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데뷔 전에 한국웃음연구소 이요셉 소장과 같은 소속사 선배 듀오인 디셈버와 함께 '힐링 콘서트' 무대에 오르며 눈도장을 찍은 바 있는 E2RE는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운 콘셉트로 나올 것이라는 당초 예상을 깨고 '카리스마 여전사'로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여전사 이미지의 재킷과는 반대로 E2RE의 데뷔곡인 '깊은밤 슬픈노래'는 히트곡 메이커 전해성 작곡가의 곡으로, 편안하고 안정적인 멜로디의 미디엄템포의 발라드인 '힐링'음악으로 알려져 앨범 공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2RE 소속사 CS 해피엔터테인먼트 측은 "E2RE 그룹명은 '별들이 하늘을 빛나게 하다'라는 뜻의 프랑스어인 'etoiler' 약자로 가요계의 빛나는 별이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고 있다"며 "데뷔를 앞둔 E2RE에게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E2RE는 오는 31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데뷔앨범 '브레이크 아웃 인 노벰버' 타이틀곡 '깊은밤 슬픈노래'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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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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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