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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통당 김광진 '강제로 하는 게 좋다. 충성하면 매력이 없어요'

김광진, 성범죄 예방 법률 집중 발의

 

 

 

 
▲ 김광진 의원 트위터 
김광진 의원이 “럭스모텔 203호에서 깨끗이 씻고 있어”라고 메시지를 보낸 telexxx는 다른 사람들이 '형‘이라 부른다. 김광진 의원이 ’원장님은 제 취향이 아닌건 사실이죠. 전 어린 꽃미남 남자를 좋아하거든요.“란 메지지를 보낸 사람은 남자인 것으로 보인다.
■ 김광진 “전 거부하는데 강제로 하는게 좋아요. 충성하면 매력없잖아요”

최근 밝혀진 김광진 의원의 새로운 트윗 메시지에는 “전 거부하는데 강제로 하는게 좋아요~ 충성하면 매력없잖아요. 저의 사랑스런 아이템 ㅅ과 ㅊㅉ을 사용해야하는데...” 고 되어 있어 그의 성향을 잘 드러내고 있다.

■ 게이, 김광진 남자에게 “럭스모텔 203호에서 기다려. 깨끗이 씻고 있어.”

최근 김광진 의원은 telexxx를 쓰는 남자에게 “어떻게 사랑해줄까... 이따 저녁에 럭스모텔 203호에서 기다려~ 깨끗이 씼고 있어~~”란 메시지를 보내 김광진 의원의 변태적 발언에 대해 논쟁이 일었다.
 
▲ 여성가족위원회 여성의원 기자회견 
11월 2일 여성가족위원회 여성의원들은 기자회견을 갖고, 변태막말 파문을 일으킨 김광진 의원의 사퇴와 민주당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 ‘게이, 김광진‘, ***에게 “원장님은 제 취향 아님, 전 어린 꽃미남 남자를 좋아해”

게다가 그는 ‘***’ 란 남자 이름의 트윗 사용자에게 “뭐 원장님이 제 취향이 아닌건 사실이죠 ㅎㅎ 전 어린 꽃미남 남자를 좋아하거든요 ㅎㅎ”란 메시지를 보냈다.

■ 논란트윗 ‘김광진’, 성범죄 예방 관련 법률 집중발의

'여자 후배를 껴안고, 남자 후배 옷을 벗겨' 와 같이 논란이 일어날 만한 메세지를 공개적으로 언급한 김광진 의원이 여성가족위원회, 학교폭력특별대책위원회에서 상임위 활동을 하면서 '성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 법률안'과 '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법률안' 등 다수의 성범죄 예방 관련 법안들을 제출하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또, 국가인권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한 것으로 알려져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

 
▲ 김광진 의원이 발의한 법안들과 현재 활동 
■ 김광진, 성범죄 예방 법률 발의해 충격

이에 네트즌들은 ‘“거부하는데 강제로 하는게 좋아요.” 등의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데리고 있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다.’며 더러워서 도저히 못 봐주겠다는 의견을 쏟아 내었다.

이에 여성가족위원회 여성 의원들은 11월 2일 기자회견을 갖고서 김광진 의원의 여성가족위원회 사퇴와 민주당의 사과를 촉구한 바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