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랑의 집수리’는 노후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30명의 봉사자들이 도배, 장판교체, 집기류 전면교체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이날은 5명의 외국인 봉사자들도 참여해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집수리를 받은 독거노인 김씨는 “벽지와 장판이 다 뜯어져서 겨울을 어떻게 지내야 할까 걱정을 했는데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사)만남 천안지부 푸른잎사귀는 최근 다문화가정을 초청해 문화 공연을 마련하는 등 아낌없는 봉사로 천안 시민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으며, 오는 12월초에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봉사활동을 통해 김장김치를 저소득 가정에게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