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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국유림관리소, 품격있는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모델숲 조성

숲가꾸기, 산물수집․공급의 체계적 시스템 구축

 

[더타임즈=울진 백두산기자] 경상 북도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일)20124월부터 현재까지 울진군 서면 광회리 국유림 내에 품격 있고 가치 있는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숲가꾸기 일관시스템(산물의 생산, 수집, 공급에 이르는 유기적 시스템)을 적용한 숲가꾸기 모델숲 161ha52천여원의 비용을 들여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모델숲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계획수립부터 사업실행에 있어 4차에 걸친 현장토론회를 실시하여 전문가 및 지역주민의 의견수렴과 문제점 도출 및 개선사항을 반영하였으며, 기존의 기반시설(국유임도, 농로)을 최대한 이용한 작업도 를 개설함으로써 산림훼손을 최소화 하였다.

 

또한 울진지역을 상징하는 금강소나무의 조성, 육성을 목표로 하여 적합한 임지를 선정하였으며, 특히 자체 숲가꾸기 일관시스템 모델숲 흐름도를 작성하여 사업대상지 선정에서부터 사업종 선택, 산물수집구역 및 임업기계장비 선정을 사전에 계획한 후 현장을 답사하여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모델 숲 조성이 가능토록 했다.

 

아울러, 발생 산물 중 일부는 취약계층에 사랑의 땔감으로 지원함으로 국민경제에 현실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였다.

 

울진국유림관리소 김동일 소장은 모델숲 조성사업을 통해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숲가꾸기 사업이 가능해져 경제적 가치 향상은 물론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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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