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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군 올바른 고로쇠 수액 채취 이렇게 하세요!

고로쇠 수액 채취 교육 산촌 주민의 소득증대

[더타임스 이진영 기자]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조병창)는 산촌 주민들의 소득원으로 자리 매김한 청정 임산물 고로쇠 수액의 올바른 채취를 위해 2013년 1월 16일(수) 영덕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관내 6개 시 군 (영양, 영덕, 청송, 포항, 영천, 경주) 53개 마을에 고로쇠 수액 채취 교육을 실시하였다.

웰빙 열풍을 타고 각광받고 있는 고로쇠 수액의 무분별한 채취로부터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위생적인 채취와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관내 6개 시군 국유림, 사유림 구분없이 수액채취 대상자 78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교육은 올해 수액 채취 신청예정자로서 개정된 2013년 수액채취 관리 지침에 따라 교육을 실시하며, 주요 교육내용은 수액 채취 절차, 수액 채취 요령, 수액 채취 시 준수 사항, 사후 관리, 달라진 관련 법령 등을 교육하고,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 주민들 대상으로 양여가 이루어지는 만큼 지역의 산림 보호활동․산불예방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지난해 영양군, 영덕군, 청송군의 6개리 마을에 39,015ℓ를 양여하였으며, 수액 채취 교육을 이수하지 않고 채취원증이 없는 자는 수액 채취를 불허할 방침이며, 앞으로도 수액 채취의 올바른 이해와 임산물 유통질서 확립, 산림자원의 보호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인식의 전환, 홍보를 위해 매년 이 같은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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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